“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1:30)
미련해 보이는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해 내셨듯
조건과 환경으로 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가라 하시면 그 걸음을 걷는 것이다.
마치 송아지를 집에 가두고
젖 나는 암소로 길을 가게 했을 때
본성을 따라 송아지에게 가지 않고
울면서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뜻하신 곳으로 향했던 것처럼.. (삼상 6:12)
큰 민족을 약속한 아브라함에게
그 언약을 이루는 주체가 이삭인지 하나님 때문인지를 시험하여
가장 사랑하는 그것을 택한 그때처럼 (창 22:12)“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내가 결단하는 이때가 바로 그날이다..
미련해 보이는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해 내셨듯
조건과 환경으로 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가라 하시면 그 걸음을 걷는 것이다.
마치 송아지를 집에 가두고
젖 나는 암소로 길을 가게 했을 때
본성을 따라 송아지에게 가지 않고
울면서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뜻하신 곳으로 향했던 것처럼.. (삼상 6:12)
큰 민족을 약속한 아브라함에게
그 언약을 이루는 주체가 이삭인지 하나님 때문인지를 시험하여
가장 사랑하는 그것을 택한 그때처럼 (창 22:12)“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내가 결단하는 이때가 바로 그날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