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속에 살고 있을 때,
나는 내가 찍고 있는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원했다.
정말 그것을 원하고, 또 원했다.
나는 내가 찍고 있는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원했다.
정말 그것을 원하고, 또 원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게 알게 하셨다.
사진이라는 틀 속에 하나님을 제한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전 존재를 통해 하나님의 통로가 되게 하는 것.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깨닫게 하셨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