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골방은 어디인가요?
이 질문에 답을 준비해야 한다.
기도 없이 답을 준비해서는 안된다.
기도 없이 변명해서도 안된다.
살면서, 걸어가면서 기도하는 것은 아주 기본일 뿐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체력이다.
“당신의 밀애의 장소가 어디인가요? ”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그 고백만을 위한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다.
그분은 내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내 연인, 내 신랑이기 때문이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4]
아멘,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 아버지 사랑 하나만으로 충분한 그 자리로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