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어 선포했다.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우리에게 주신 입술의 권세가 있으며,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리 내어 선포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선언했으며,
내가 주님의 빛된 자녀인 것을 선포했다.
왕 같은 제사장이다.
당연히 가시(可視)적인 아무 변화도 없다.
이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하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며,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말씀하셨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