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말한다.
하지만, 기도를 멈추게 되면 영의 호흡이 멈추게 된다.
사단은 미혹한다.
자유하고 쉬라고..
그렇게 쉬다 보면 편하지만
평강과 편함은 다른 것이다.
과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8]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말한다.
하지만, 기도를 멈추게 되면 영의 호흡이 멈추게 된다.
사단은 미혹한다.
자유하고 쉬라고..
그렇게 쉬다 보면 편하지만
평강과 편함은 다른 것이다.
과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내가 노래하는 풍경 #108]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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