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privat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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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현세주의자로 살 것인가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당장 내 주변에도 믿음의 길을 걸으려 하지만 쉽지 않은 환경 때문에 위태하고 두려울때가 많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에,...

2019-06-04 등뒤가 오싹할만큼 실제적인,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라는 바이칼호수, 이르쿠츠크와 샤먼의 성지, 알혼섬. 바이칼을 낀 기차안에서 내가 끊임없이 선포했던 말씀이다.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2019-06-03 하나님 나라 백성인 증거는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며 어떤 시간을 살아야 하는가? 왜 그래야 하며, 왜 그렇지 못한가에 대한 수많은 질문앞에 나는 내...

2019-06-02 아무 소리 들리지 않는 빈들에서

보통 전쟁영화에서. 주인공과 가까운 곳에 포탄이 떨어지면 영화는 모든 소리를 없애고, 웅.. 하는 소리를 들려준다.  아주 단순한 편집 효과로, 현실은 급격하게 비현실을 연출한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2019-05-31 기적에도 변화 없었던 땅

아내와 영화 가버나움을 보며, 먹먹한 마음이 가득했다. 나를 낳은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다는 자인의 사연은 몇 년전에 상영했던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처럼, 어느 곳이든 힘겹게...

2019-05-29 모두 잘 되기를 꿈꾼다

잘 되기를, 잘 살아가기를 누구나 꿈꾼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잘 되기 위해 힌놈의 아들 꼴짜기에서 자신의 자녀를 재물로 바쳤다.   어쩌면 그들은...

2019-05-27 믿음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합리적인 신앙이 옳은 선택 같지만 이 또한 답이 아니다.   욥의 세 친구들의 말은 먀냥 억지스럽거나 틀린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은 욥에게 일어난 일의 실상을 알지 못하고...

2019-05-26 수다쟁이 하나님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수다쟁이에 가깝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길가에 서서 보라” “너희 영혼이 쉴 곳을 찾을 수 있다.” “나팔 소리를...

2019-05-24 자연스러운게 자연스러운게 아닌,

오직 사람만이 하나님을 침범한다. 사람 아닌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질서앞에 순복하게 마련이다. 모래를 바다의 경계로 두었으니 영원한 경계가 되어 바다가 그것을 넘을 수 없고 넘을때조차...

2019-05-23 변방의 낮은 자로

"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을 하셨는가?" 백성들이 물을 때 답은 간단하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방 신을 섬겼기에 정말 이방 사람을 섬기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