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어느때든지 나는 하나님을 떠나거나 부인하거나 저주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것을 전제하지 않으면 나는 나를 과신하거나, 주님을 은혜를 구하지 않거나...
새벽마다 기도하는 모임, 그곳에 앉아 있으면 각양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차라리 사역이 아니었으면 더 순수하게 기도하며 주님을 찾게 되는 이들을...
모바일로 글씨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각종 메신저의 알림 푸시도 꺼놓았고 대부분의 답장이나 대답도 몰아서 컴퓨터에서 해결하는 편이다....
늦은 밤,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가 감사했다. 작년 한 해동안 첫째 온유가 학교에서 보낸 많은 이야기가 있다. 교내 따돌림이 유행했고, 함께...
깨어 있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관계로 이해할...
거친 글로 하루의 삶을 매일 기록하긴 했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의 시간은 여전하다. 연휴를 보내느라 며칠 미루었던 일과는 폭풍처럼 지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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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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