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눈 앞에 기적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말한다. 이고니온에서 표적과 기사가 있었다. 하나님이 바울과 바나바에게 그런 능력을 행할 수...
이제 바울이 전면에 나섰다.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의 변화는 급박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변화라기 보다는 깨달음에 가깝다. 왜냐하면 오랜동안 사람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안디옥 교회는 예배드리며 금식하는 일도 일상이었던 것 같다. 금식하던 때에 성령님은 사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서 맡길 일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
1. 로데의 이야기를 다룰 때 짝을 이루는 예화가 있다. 그리고 이런 패턴의 예상되는 결론은 어딘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본문의...
인생에 풀 수 없는 문제들이 가득합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입니까? 우리의 인생은 어디를 향해 갑니까? 당신은 왜 무능력한 분처럼 침묵하십니까? ...
1. 내게는 어느 시기이든 돕는 사람이 한 명씩은 있었다. 그래서 숨쉬기 힘들때에 그들은 내가 숨쉴 수 있게 해주었다. 다윗은...
언제 구원을 받았습니까? 나는 그것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이날입니다. ' 라고 확정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존재일까? 동시에, 기억되는 지점들이...
1. 2007년. 그 이전부터 길을 걸으며 기도했다. 버스를 타고 행선지를 향할 때도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때도 마음이 가난해서 어찌할 수...
1.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한 것은 밖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고넬료는 그 외적인 열매로써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다. (행...
"도르가는 옷을 잘 지었구나. 그래. 너는 그 일을 통해 나의 일을 하는구나. 성경에는 고아와 과부의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는단다. 구약의 저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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