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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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모든 것을 주고 싶지만, 모든 것을 줄 수 없는

주님이 날마다 내게 베푸시는 은혜가 크다. 하지만 은혜가 크지만, 동시에 세상에 주는 무게가 무겁다. 가장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 가족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것,  어쩌면 하나님이...

2019-07-05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너머 비밀

탈북자 아이들이 팀을 이루어 선교지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재정을 채우기 위해 힘쓰는 수고들이 있었고 기도받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했다. 그래서 기도하기전에, 잠깐의 마음을...

2019-06-30 순종은 방향을 만든다

몇 년만의 만남이었다. 전시회라는 명분이 없으면  나란 사람은 좀처럼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 작가들과의 만남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가?   우리의 고정관념들, 고집을 쉽게 바꾸지 못한다. 하지만 언젠가...

2019-06-29 내게 장가들때 나는 알겠지요

하루를 마감하며 잠시 책상에 앉았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숲속 작은 빌라, 구석에서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나를 찾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가 되어 마냥...

2019-06-27 다시 호전되고 있다

아내가 몸이 아플적마다 추어탕을 먹는데, 이번에는 내가 아프다고, 아내가 추어탕을 추천해서 음식을 먹고, 약을 먹고, 쉬는 시간을 통해  쉬고 일어났는데, 또 쉬라고 권하고 그렇게 배려하는...

2019-06-26 무더위 감기몸살

무더위에 감기몸살에 걸려 오한으로 몸을 떨었다. 나만 잠에 예민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한 번 자면 아주 깊이 잠들어서 끙끙 앓아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2019-06-24 차 안, 주님의 생명싸개

"이모 지난주에 제가 울었잖아요. 왜 울었는지 알아요?" "아니, 모르겠는데?" "말씀을 외웠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거예요. 그래서요." "그런데, 오늘 그 말씀을 외웠어요."   차 안에서 나눈 짧은...

2019-06-20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것

I국의 현지 선교사와 보낸 오전 시간,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현재 선교회의 대표 제의를 받았을 때, 보수나 지위가 아니라 그에게 상처준 사람과의...

2019-06-18 믿음은 고백하는 말에 그치지 않는다

알 수 없는 길, 그래서 카페에서 이런 저런 말들을 두서없이 말했다. 일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를 따라 가치가 정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일이 되지...

2019-06-15 이런게 소확행일까

세계관, 신앙과 같은 신념이나 가치 외에 몇 가지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조명, 소리, 그리고 작업 시스템들이다. 빛과 소리는 취향의 문제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