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아니라 매일
새신자 양육이 어느새 8주차가 되었습니다. 아내와 대화하면서 새신자와의 시간이 어렵지 않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나누게 됩니다. 조금 더 깨끗하고...
새신자 양육이 어느새 8주차가 되었습니다. 아내와 대화하면서 새신자와의 시간이 어렵지 않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나누게 됩니다. 조금 더 깨끗하고...
치열하고 뜨거운 여름을 만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마음속 깊이, 가장 간절하게 하늘에서 흰 눈이, 함박눈이 내리게 해주세요. 그리고 나는 눈...
비가 내리고 몸이 안 좋아서 차를 몰고 명동으로 향했다. 무릎이 어제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는데 하루만에 현저하게 부었다. 덕분에 다리를 절며...
다사다난했던 명절의 마지막 밤입니다. 여러 일들 중에 마지막이 기억에 남습니다. 설날 명절이지만 아무에게도 기댈데 없는 이, 스스로 혼자가 되어 살아가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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