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Quie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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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약해서 종이 된 게 아니라

낡은 신발, 곰팡이 난 떡. 멀리서 찾아온 사람인 것처럼 기브온 주민들은 자신의 신분을 속여서 긍휼을 구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들을 살리기로 결정했다. (수9:14-15) ⠀ 사흘이 지나서야 자신들이 속았다는...

2021-02-26 정말 두려워 할 대상은

싸우기도 전에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다. 그들이 두려움에 빠진 대상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때문이다.(수5:1) ⠀ 전쟁을 이끄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정체성에 주목하신다. 너는 누구의 백성인가? ⠀ 그래서 길갈에서 할례를 행한다. 낫기를 기다릴 때 적군은...

2021-02-25 듣고 믿지 않았고, 알고 항복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들었지만 믿지 못했다. 상대적인 우위에 있는 가나안 사람들과 싸워 땅을 차지한다는 것이 두려웠다. ⠀ 정탐꾼을 보냈을 때 라합을 통해 실상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듣고는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2021-02-24 빼앗기지 않을 영광

나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수많은 이유가 있다. 나를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이신가? 절반은 정답이다. 절반만...

2021-02-23 나의 처지와 한계를 알지 못했다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사람은 자신의 처지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한계도 알지 못한다. (신29:19) ⠀ 청년시절 기도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 정말 어려운 처지에도 나는 여전히 주님을 노래하겠습니다. ⠀ 이 기도는 진심이었지만 나는...

2021-02-22 평생 라면만 먹고 싶어요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이 되었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버둥쳐야 한다. 살아야 하니까.. ⠀ 그래서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 더 많은 신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겨 버렸다. ⠀ 잘 되기...

2021-02-21 물론 선물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아신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실제적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토지소산을 하나님께 바친다. (신26:4) ⠀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는 용변을 보는 것까지 주의를 요했다. ⠀ 나 혼자 전쟁을 하는...

2021-02-20 웃음이 서로에게 전해지듯

적군과 싸우러 나갈 때 한 사람의 병사도 아쉬울 마당에 집으로 돌려보내는 사람이 있다. 새 집이나 포도원을 만들거나 약혼한 이들이다.(신20:5-57) 그들의 수고와 기대, 정서와 감정, 사랑이 피눈물도 없을...

2021-02-19 보이지 않는 세계의 충돌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이라 하면 솔로몬을 말할 수 있다. 물론, 지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 그는 고민했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고민했다. ⠀ 그래서 그는...

2021-02-18 단호함이 아닌 그 마음

어젯밤은 소명이가 기도를 인도하는 날이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혼자 고민한 것 같아서 기도하다가 감동이 되었다. ⠀ 마지막에는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낙태나 자살, 북한과 같은 중보기도에서 다시 확장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