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올 때 이삿짐센터의 실수로 냉장고가 넘어졌다. 바닥과 장식장이 다 부서졌던 기억 때문일까? 중풍병자였던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기 위해...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올 때 이삿짐센터의 실수로 냉장고가 넘어졌다. 바닥과 장식장이 다 부서졌던 기억 때문일까? 중풍병자였던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기 위해...
과연 멈춰설 수 있을 것인가? 오랫동안 해오던 과업이 있다. 어느날 선지자라 불리던 이가 이름을 부르고 나를 따르라고 했을때 과연 내가...
한 밤 자고 일어나니 새해가 되었다. 새해 첫 날, 아이들과 성경을 통독하고 새로운 큐티책을 선물하고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 교제했다. 새해....
하나님 앞에 겸손은 무엇인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에게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않았다. 1차적으로는 듣되 듣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요시야가 하나님을 알았던 것은 구전되어 오던 가르침이었는지도 모른다. 율법책이 발견되었다는 사반의 보고를 듣고 요시야는 옷을 찢었다. 많은 일들이 흘러간다....
왕의 탄생을 세상은 알지 못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속에서는 놀라운 환호와 찬송이 울려 퍼졌다. 세상의 주인이, 세상에 스며 오신...
지도자와 상관없이 종교의 타락이나 암흑기와 상관없이 개개인이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은 정답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이유는 앞선 자들을 보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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