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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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성벽

예루살렘 성벽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시대를 거슬러 무너지고 세워지기를 반복했던 이 곳. 해가 뜨고 지는 얼마의 시간동안 도시는 황금색을 띤다. 사진 찍는 사람들은 이...

2015-09-24 갈릴리 가는 길

마음이 쓰려 멀미가 날 것만 같았던 어느 날을 기억합니다. 그 날, 이불속 깊이 숨어 들어갔습니다. ‘주저앉으려 하는 내 영혼은 깨어 기뻐하라.‘ 그렇게 기도하다 잠이 든...

2015-09-24 진관 형

"카메라가 정밀해지고 자동화되며 정호가해질수록, 사진가는 스스로를 무장해제시키거나 자신은 사실상 (온갖 카메라 장비로) 무장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려는 충동에 빠지게 되며, 근데 이전의 카메라 기술이...

2015-09-24 숨결

꿈에 그리던 나라 그 땅의 흙 냄새는 어떠할까요? 심장의 고동소리를 따라 당신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2015-09-24 저 멀리

||1우즈벡 타쉬겐트 공항을 경유하는 우즈벡 항공 열 몇 시간의 비행시간 끝에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12년 전에 우즈벡을 밟은 적이 있다. 그 후로 하나님은 내게...

2015-09-24 <12>베니스의 편지 #2

관광지로 유명한 베니스,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한적한 거리를 걷고 싶어서 밤을 기다려 명경이와 산마르코광장까지 걸었다. 부산했던 가게들은 문을 닫고 몇 개의 커피숍만이 손님을 받고 있었다. 비엔나에서 비엔나...

2015-09-24 <12>기찻길 옆 오막살이

치칙폭폭. 노란 물감을 칠해 놓은 나무 장난감 같은 기차는 부지런히 산 꼭대기를 향해 달립니다.. 태엽이 감기듯 마을 사이를 타고 오르는 기찻길 그...

2015-09-24 하늘

하나님. 진짜가 되고 싶어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있지만 그것이 내 목적과 내 이유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2015-09-24 광야

내 안에 고민이 있는가. 진정한 해갈은 주님께로부터 비롯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원류가 되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내 삶에 주 되심을 인정하는가. 진정 내 안에 지혜가...

2015-09-24

김순식 할머니. 몇 십년동안 아들과 함께 외국에 살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지막은 이 땅에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의 소원을 듣고 아들은 자식들을 두고 한국땅으로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