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숙모

조카와 숙모

생일도 나른한 오후 빛 점방에 앉은 당신들의 나이를 알아맞히면 친히 커피를 쏘시겠단다. 커피를 포기하는 대신 열 살을 낮춰 말했다. 그래서...

손을 잡고

손을 잡고

가끔 인터뷰를 하다 보면 내가 듣고 싶은 질문이 무엇인지 나 자신도 모르지만 그 질문을 기다릴 때가 있다. 일본에 가서 누군가에서...

시인은

시인은

무엇하나 다가가 보니 시를 그리고 있네

양화진의 가을 #1

양화진의 가을 #1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앞에 더욱 엎드려 구합니다. 이 땅을 사랑하는 마음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으로 할 수...

양화진의 가을 #2

양화진의 가을 #2

다른 어떤 것보다 이곳을 섬기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길 원합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여행

여행

남쪽으로 떠나는 기차 여행이 마치 꿈결 같았습니다. 기차는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 하고 달렸고 난 창문에 붙어 지나치는 풍경에 넋을 잃고...

소래에서

소래에서

종착지인 소래. 바닷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곳이 당신의 고향일까.

바다

바다

노인은 작은 배 하나 바다에 띄워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장사했다.

박람회

박람회

두한이가 장애인취업박람회에 응시하러 가기 전 엄마 같은 주선이는 기도했다. "하나님,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 손 붙들고 양복 입고 올 텐데, 두한이는...

양화진의 여름 #2

양화진의 여름 #2

우리는 각자 분야에서 세운 자들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바라봤을 때 그것이 각자 다른 분야일지라도 하나님 나라에서 보면 모두 하나된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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