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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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풍경

풍경을 향한 직관은 내 생각보다 빠르지만 내 마음보다 빠르진 않다....

2015-09-24 가족

유난히 길었던 오후 빛 아래.. - 이르쿠츠크...

2015-09-24 <13>빨래

||1 에디오피아에선 비가 내리면 도리어 집에 있던 빨래감을 꺼내 빨래줄에 널어 놓습니다. 물이 귀한 곳이기에 아니, 물을 돈주고 사야 하기에 차라리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빨래를 합니다. 그래서...

2015-09-24 <14>빨래

예전에 살던 집은 비가 내릴 때면 늘 창가의 커튼이 얼룩졌습니다. 볕이 들지 않는 창문에 그래서 차가워 보이는 창가에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하고 싶어, 시장에서...

2015-09-24 <16>고로고쵸

케냐의 고로고쵸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빈민촌 중 하나이다. 고로고쵸도 케냐 말도 '쓰레기'란 뜻이다. 처음 이곳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2015-09-24 하늘

하늘의 시간 가운데 내 삶을 의탁하라. 내 시간 속에 서서 현상에 집중하면 시간이 멈춘 듯, 또는 혼자 우주 속을 유영하는 듯 한...

2015-09-24 바람

어두워 진 바닷가 풍경 회빛 각질이 떨어져 나갔다. 지친 숨을 몰아쉬며 하루를 꼬박 걸으니 바람이 분다. 어디서 불어오는지 알 수...

2015-09-24 <8> 꽃

내 안에 사랑 없음을 보고 얼마나 아파했는지 모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이 노래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죄인이라는 단어를 대신할 말이...

2015-09-24 하늘

하얀 구름 파란 하늘 그보다 높아지든, 낮아지든 그건 아무 상관 아니에요. 다만, 내가 두려운 건 높아진 내 마음이 당신과 멀어질 까 당신 없는 하늘로, 소망 없는 하늘로 날아오를까.. ...

2015-09-24 <9>레이첼의 가족 #1

||1도시 외곽으로 통하는 작은 관문 하나를 지나면 거짓말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쓰레기더미. 레이첼의 할머니는 오늘도 진저리나는 이 풍경을 뒤적인다. 30년째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