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고로고쵸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빈민촌 중 하나이다. 고로고쵸도 케냐 말도 '쓰레기'란 뜻이다. 처음 이곳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현재 분당 샘물교회 단기선교팀 18명이 아프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되었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한국인들을 납치한 것으로 보이는 무장단체의 대변인은 아프간 주둔...
||1도시 외곽으로 통하는 작은 관문 하나를 지나면 거짓말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쓰레기더미. 레이첼의 할머니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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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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