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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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레쿠모

협곡을 지나 언덕 꼭대기에서 마사이족 아이 '레쿠모'를 만났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서 하늘을 바라보던 아이. 짧은 영어로 대할 뿐이었지만 어느새 내 볼에 자기 볼을 비비며 미소 짓던 귀여운 친구.....

2015-09-24 존재의 원류

내게 작은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의 원류는 당신입니다. 내가 하늘만큼 팔을 벌려도 가늠치 못할 그 무한한 우주 그 원류 또한 당신입니다. 뽀얀 햇살 속에서 당신을...

2015-09-24 부흥

때로 광야에 혼자 서 있는 듯 느껴지지만 진정성이 담긴 당신의 그 발 아래는 각자의 깊은 천국을 맛 본 수많은 인생이 있다. 컵에 물이 가득 차...

2015-09-24 어린 양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버지를 사랑하는지 아시지요?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고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예요.. 내가 아버지의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며,...

2015-09-24 그리운

거울을 보는 듯 희미한 그 곳 에 필 온갖 노래들은 이제나 만나볼까. 꿈에나 얼굴을 마주 대하듯 그리운 당신이 난 .. ...

2015-09-24 방충망

집 앞 골목에서 "방충망~ 모기장~" 목이 터져라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할아버지. 유난히 더운 오늘. 어린이날이라 사람들은 다 동네를 떠나 나들이 갔을...

2015-09-24 예레미아

예레미아는 이름처럼 눈가가 눈물로 젖어있었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예레미아를 명숙이 누나가 시종 안고 어른다. 눈물은 아이가 흘리지만 아프기로 따지자면 누나가 일등인데.. 그저 아이를 안고 있는...

2015-09-24 <8> 양화진의 봄 #1

지난겨울 흰 눈 날리던 양화진에서 양화진의 사계를 찍고 싶다는 기도를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 하나님은 이루시고 계셨다. 개나리와 목련이 핀 양화진의 봄 속에 하나님이 이루실...

2015-09-24 <9> 양화진의 봄 #2

지난겨울 흰 눈 날리던 양화진에서 양화진의 사계를 찍고 싶다는 기도를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 하나님은 이루시고 계셨다. 개나리와 목련이 핀 양화진의 봄 속에 하나님이 이루실...

2015-09-24 약속

노란 손수건 그 눈부신 약속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봄이 돌아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