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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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5>은빛 2길

어눅한 새벽에 길을 나서 은빛2길을 촬영했다. 밝아지는 세상과는 반대로 내가 걷는 길은 황폐했다. 불에 타 버려진 집에는 거미들만 살고 있었고,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가로등은...

2015-09-24 바다속

물속에서는 내가숨쉬는 공기가가장 귀한보물...

2015-09-24 그 나라

아무도 보는 이 없는 새벽 시간에 나도 큰 칼 옆에 차고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군사되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015-09-24 <11>카스 골목에서

파랗게 물들어 가는 하늘 아래 아이들의 웃음은 꽃과 같았다. 날이 어두워져 결국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서야 나는 아이들을 하나 둘 어깨에 들쳐 업었다. 나누지 못해...

2015-09-24 도와주세요

주희는 제 친구입니다. 뇌성마비인 불편한 몸으로 고난과 절망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아픔을 가진 이에게 위로와 희망의 편지가 되려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http://lovenphoto.com/zboard/data/namoo/22.jpg 얼마전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보상 문제로...

2015-09-24

비를 받는 모양이 다르다. 나는 어떤가.. 거울이 없어도 볼 수 있다. 가뭄이 길수록 감사도 크다....

2015-09-24 사랑

사무엘 하(6:11)와 역대상(13:13)절에는 오벧에돔이 등장한다. 여호와의 궤가 있던 오벧에돔의 집은 하나님으로 부터 큰 축복을 받았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에 의해 옮겨지고 오벧에돔이란 이름은 조금후 다시...

2015-09-24 <5>바다

새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어떻게 날 수 있니? 대답이 없다. 구름이 걷이고 해가 떴다. 눈부시다. 나는 부끄러웠고 눈물이 났다. 해 아래 울음만이 가득했다. 새들은 울고 있는 내게서...

2015-09-24 빨래

사단이 참소할 때 우리는 물리칠 근거가 있잖아요. 사실, 저도 어제 힘든 하루였어요. 하루 종일 눈물만 흘렸지요. 내가 알지 못했던 죄...

2015-09-24 <12>자유인 #2

피카소 전시회장에서 한 사람이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 숨 쉬지 않는 것처럼 아무 미동도 없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저.. 지금 뭐하세요?" "전 조각입니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