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자유인 #2

<12>자유인 #2

피카소 전시회장에서 한 사람이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 숨 쉬지 않는 것처럼 아무 미동도 없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주희는 제 친구입니다. 뇌성마비인 불편한 몸으로 고난과 절망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아픔을 가진 이에게 위로와 희망의 편지가 되려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비

비를 받는 모양이 다르다. 나는 어떤가.. 거울이 없어도 볼 수 있다. 가뭄이 길수록 감사도 크다.

사랑

사랑

사무엘 하(6:11)와 역대상(13:13)절에는 오벧에돔이 등장한다. 여호와의 궤가 있던 오벧에돔의 집은 하나님으로 부터 큰 축복을 받았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에 의해 옮겨지고...

<5>바다

<5>바다

새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어떻게 날 수 있니? 대답이 없다. 구름이 걷이고 해가 떴다. 눈부시다. 나는 부끄러웠고 눈물이 났다. 해 아래...

빨래

빨래

사단이 참소할 때 우리는 물리칠 근거가 있잖아요. 사실, 저도 어제 힘든 하루였어요. 하루 종일 눈물만 흘렸지요. 내가 알지 못했던 죄...

정전

정전

네팔의 보통 수준의 가정집이다. 전기사정이 좋지 않아서 툭하면 정전이 된단다. 창고 같은 방에 온 식구가 모여 산다. 이 좁은 공간에...

<5> 기도

<5> 기도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 로비에서 전도사님이 사주신 매실차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고는 지하 기도실에 내려갔다. 무릎을 꿇고 내게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19> 서안

<19> 서안

북경에서 서안까지의 12시간이 넘는 기차시간. 밤 기차 시간은 평온했다. 며칠 째 부족한 수면 때문이었는지 서안에 도착한 후에도 차장에 기대어 깜빡...

예배

예배

문득, 내 작업이 예배요,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 삶이 곧 예배여야 하겠지만 그렇게 폭이 넓으면 집중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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