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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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8> 나무티에런

라브랑스로 향하는 여정은 많이 거칠었다. 울퉁불퉁한 도로사정과 고지대 때문에 모두들 차안에서 기진해 뻗어있었다. 이런 우리의 여정은 각오했던 바다. 마을 마을을 지나며 기도했다. ‘우리를 사용해주세요.’ K가 잠자다가...

2015-09-24 자유인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5층 전시장에서 ‘보고 느끼고 나누고’ 라는 제목으로 제1회 서울정신지체인미술작품전이 열립니다. 미술작품전의 한쪽 구석에서는 제가 찍은 사진들이 ‘자유인’이라는 제목으로 열...

2015-09-24 정전

네팔의 보통 수준의 가정집이다. 전기사정이 좋지 않아서 툭하면 정전이 된단다. 창고 같은 방에 온 식구가 모여 산다. 이 좁은 공간에 희로애락이다있다. 내가 찍는 사진에 맞춰...

2015-09-24 <5> 기도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 로비에서 전도사님이 사주신 매실차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고는 지하 기도실에 내려갔다. 무릎을 꿇고 내게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다 설거지 하는...

2015-09-24 <19> 서안

북경에서 서안까지의 12시간이 넘는 기차시간. 밤 기차 시간은 평온했다. 며칠 째 부족한 수면 때문이었는지 서안에 도착한 후에도 차장에 기대어 깜빡 잠이 들어 버렸다. 게다가 벌써부터 어깨가...

2015-09-24 예배

문득, 내 작업이 예배요,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 삶이 곧 예배여야 하겠지만 그렇게 폭이 넓으면 집중할 수 없지 않은가. 주의를...

2015-09-24 영광

루오의 그림 속에 세월의 흔적이 남듯 내 하루의 굴곡이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버스 안에서 내 안에 맴돌던 기도는 오늘 하루 가운데 편만이 이루어졌다. 그...

2015-09-24 그러면 자유 할텐데..

수만 가지 생각 중에 단 몇 가지만이라도 잡아 행동으로 이끌 수만 있다면 그 순종을 드리고 싶은데.. 내 몸을 쳐 복종시키고 싶은데.. ...

2015-09-24 해질녁에

오랜만에 대구에 내려갑니다. 추석 기간 중 중앙아시아로 촬영계획이 잡혀 있어서 고향에 미리 다녀오겠단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처녀 S누나의 웨딩촬영이 가장 큰 이유이지요. 야외...

2015-09-24 사랑

낡고 후미진 그 곳에도 사랑은 피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