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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62

이 공기는 몇 그램일까요?
공기의 무게를 나는 잘 알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감정의 무게 또한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이면을 볼 수 없기에
나는 판단을 유보합니다.
한 단면으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드러난 모습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상대의 상처와 아픔,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깊이를 허락해 주세요.
판단하는 대신, 기도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62>
 
#공기의무게 #감정의무게
#알수없는것들 #눈에보이는것 #전부가아닙니다
#판단하는대신 #기도하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61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마치 경제적인 생활 자체를부정하거나,
혹은 예배당안에만 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믿음을 택할 경우,
상당부분 손해가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결국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며 
노골적으로 맘몬을 섬기는 이 시대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단순하지만 복잡한 결을 따라 걷는 걸음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61>
 
#신자본주의시대 #믿음으로사는걸음
#때론 #손해를감수하더라도 #믿음을택하는이유
#주님을사랑하기때문에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저도 그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그분이 얼마나 구체적이시고 실제적이신
내 아버지인지 말해주었을 때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그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의 이 말이 내 귀에 들리는 순간,
나는 전율했습니다.
청년에게 방금 이 말을 
노트에 꼭 적어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그가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을 때
자신이 무심코 내뱉은 이 말을
주님이 기억하셨다는 것을 
증거로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말해주고
기도를 가르치고, 아멘. 을 말해주었습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그에게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그런 모습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 분이라는 것,
그것으로 기도의 시작을 열고 싶었습니다.
 
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손을 들어
셀 수 없는 천사들에게 지시할 것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연출한 영화 <인터스텔라> 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 하나는
누군가의 길지 않은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23년 4개월 8일
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었습니다.
 
영화적 설정이긴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크게 문제없을 풀이입니다.
 
상대적인 시간차가 생기는
이 모티브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와 당장의 내일을 고민하는 우리의 모습,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당장의 시간,
우리에게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은 당장의 시간을 손을 들어 멈추시고
셀 수 없는 천사들을 이리저리 보내어
공간의 끝과 끝을, 시간의 이편과 저편을 오가게 하시며
당신의 일을 이루어 내시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91:14-15)
 
“저도 그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청년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
상상하며 기도합니다. 
 
#크리스토퍼놀란 #인터스텔라 #23년4개월8일
#내가알지못하는시간 #주님손을들어 #시간을멈추시고
#셀수없는천사 #셀수없는주님의능력 #만군의하나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60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그곳에서도 주님이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무력한 상황에 놓여 있어도
기도 할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는
이 시간에도 여전히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60>
 
#광야 #40년 #이스라엘
#무력한상황 #무력한우리
#전능하신주님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9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내가 선택할 순간들,
성공과 실패.  인생의 수많은 사건들 앞에
주어를 바꾸어 생각합니다.
 
주님이 만나게 하신 사람들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택들
성공과 실패를 통해 이루실 주님의 뜻과 계획.
 
똑같은 상황속에
주님을 주어의 자리에 놓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이 주인인 것처럼
반응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59>
 
#주어를바꿉니다
#소알땅 #애굽땅 #하나님의동산
#눈에보기좋은땅이아니라
#주님이인도하시는땅으로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8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은혜, 하나님께만 영광..
 
놀라운 선포이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실천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놀라운 선포는 그저 관념적인 선포에 
그치고 맙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요?
그래서 날마다 주님께 묻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58>
 
#오직성경 #오직그리스도
#오직믿음 #오직은혜 #하나님께만영광
#진리로믿는다면 #나는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주님께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직전에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 말은 ‘값이 지불되었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어떤 값이 지불되었을까요?
 
문제 가득한 인생이지만
이미 모든 값을 치르신
주님 앞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대신
대가를 지불하신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나를 대속하신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57>
 
#다이루었다 #값을지불하신분
#원수는여전히 #나를향해
#미혹하고 #유혹하지만
#대속하신주님 #이기신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6

삶과 믿음은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다윗의 인생을 살펴도
그는 온종일 예배당안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전쟁터에서 피를 흘리고
아비멜렉 앞에서
침을 흘리며 위기를 모면했을때도
그는 주님과 함께 상황과 삶을 풀어 나갔습니다.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자리,
믿음으로 주님을 모십니다.
주님과 함께 호흡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56>
 
#내가서있는곳 #어디서나
#하나님을예배합니다
#삶 #믿음 #모든것 #주님과함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벼랑 위에 서게 될 때

며칠 전, 지인에게서 급한 기도 부탁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벼랑 위에서 떨어질 것 같았는데
지금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까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포기하지 못할 만큼 품고 지내왔던 것들이
위기의 시간 앞에서는 
중요하지 않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난생처음 40일 새벽 기도를 작정하고
하루의 시간들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이렇게 다루지 않으셨다면
결코 추운 새벽에 집을 나서지도
무릎 꿇지도 않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언젠가 이 찬양을 부르다가
정말 그런가?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럽앤포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지만
내 마음에 우상처럼 느껴져서,
이 찬양을 온전하게 부르고 싶어서
한동안 홈페이지를 닫았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할 때,
필수로 이수해야 할 과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 모른 채 하면 될 일이라는 고민 앞에서
밤사이 한숨도 못 이루고 몸을 뒤척였습니다.
결국 새벽에 학교로 찾아가 담당 교수님께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위기의 순간,
조금 더 내 고집대로 버티어 보려고
여러 수를 생각하지만
나를 가장 빨리 내려놓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빨리 내려놓거나 순종하면
문제 너머의 주님을 바라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심각하게 전이되는 문제를
더욱 묵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고전 3:18)
 
바울은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리어 어리석은 자가 되라는 역설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 아볼로파, 게바파, 바울파 등
여러 계파가 나뉠 때,
바울은 자신이 더 우월하거나, 
다른 이들보다 더 탁월한지를 설명하는 대신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집이며, 
이 모든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모두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고전3)
 
본질이 선명하면 나머지 비본질은
재정돈되며, 질서를 바로잡게 됩니다.
본질과 말씀 앞에 순종하게 되면
어리석은 자처럼 보이지만 
그에게 주님은 찾아오십니다.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나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며 (고전 1:18)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합니다. (고전1:25)
 
 
말씀 앞에 온유할 지도자를 위해 80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광야가 필요했던 것처럼
여전히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을 무릎 꿇게 하기 위해
때로는 벼랑 위에 세우십니다.

훈련의 시간은 끝이 없어 보이지만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은 변함없습니다.

 
아멘.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습니다.
그 무엇도 우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이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벼랑위 #흔들리는시간 #기도하게하심
#그때 #주님을바라본다면 #그시간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5

오늘 하루를 
내 안에 머무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란다.
왜냐하면 하루의 연장이
너의 인생과 같기 때문이야.
 
하지만 동시에
오늘 하루가 
너의 인생의 전부가 아니란다.
그래서 오늘 하루의 눈물
오늘 하루의 절망이
인생의 절망이라고 생각하지 말렴.
 
너의 절망의 끝,
눈물 담은 병
모두 내게 속한 것이란다.
눈물을 바라보지 말고
절망을 바라보지 말고
나를 바라보렴.
 
<노래하는 풍경 #655>
 
#하루 #연장 #인생
#잘망의끝 #눈물담은병 #주님께속한것
#인생의주인 #주님을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