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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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노래하는풍경#933

왜 나를 돕지 않는 거지? 무엇을 지체하는 거야? 그래서 언제쯤 온대? 손발이 맞아야 뭘 할 수 있지.   주님과 관계가 어지러우면 모든 게 혼란스러워 집니다. 그분의 일하는...

2019-03-21 내 마음에 봄이 오라

안개 가득한 아침 눈을 떠보니 창밖으로 산수유가 피어 있었습니다 피어난 꽃 아래 어린 고라니가 동화처럼 쉬고 있고 오늘은 못 보던 새도 한 마리 찾아왔습니다. 계속 될 것...

2019-03-21 노래하는풍경#932

원수는 내게 묻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대단할 것 없는 평범한 내 일상에 묻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증명해 보일 만한 게 없습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천을...

2019-03-20 노래하는풍경#931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멀뚱히 서있기만 하고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것도, 할 수 있는...

2019-03-19 노래하는풍경#930

꿈꾸고 그것을 이루어야만 별이 되는 걸까요?   원대한 꿈을 꾸었지만 자녀들을 기르느라 꿈에서 멀어져 간 분이 계십니다. 결국 병들어 너무 이른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울며 생각했습니다. 실패한...

2019-03-18 노래하는풍경#929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나에게서 눈길을 단 한 번만이라도 돌려주십시오. (시39:13 새번역)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드리는 다윗의 시입니다. 누구보다 주님과 친밀했던 다윗이지만 순간순간...

2019-03-15 노래하는풍경#928

현기증이 날 만큼 살아가야 할 세상의 기준 앞에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내가 돌봐야 할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마음에 조바심도 생깁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믿음을 따라 산다는...

2019-03-14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합니다

누군가 내게 물었습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대해.. 말 그대로 어미가 새끼를 자신의 권위로 보호한다는, 그 안에서 평안과...

2019-03-14 노래하는풍경#927

인생이 기쁘고 즐겁다고 전제하게 되면 우리 인생은 짜증과 불평으로 가득합니다.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지만 나만 고통하고, 나만 찌질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19-03-13 노래하는풍경#926

설날, 추석, 성탄절.. 여러 기념일중에 마음 문을 열어 두고 다니는 날이 있다면 어떨까요?   서로의 마음을 보며 우리는 더이상 부러워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내 마음처럼 더럽고 부패하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