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t Blog:
  • All
  • Brunch
  • His work
  • Home Sweet Home
  • Notic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노래하는 풍경 #625

어린아이와 같은 그 순종으로 기도하렴.
어린아이들은 어떤 원리가 있고
어떤 뜻을 알아서
부모에게 요청하는게 아니잖아.
 

그냥 그저 엄마, 아빠. 나 이것 주세요.
하물며 옹알이하는 아이들도
그 언어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엄마 아빠를 부르지 않니?

 

하나님의 나라 원리를 다 알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이해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찾고 찾으렴.

 

무엇을 기도하는 지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순종하는 것 
내게 순종하기에 너는 오늘 기도하는구나. 
얼마나 너를 기뻐하는지 모른단다.

 

<노래하는 풍경 #625>

#아버지의마음 #천국의비밀 #어린아이 #순종함 #주님의얼굴
#찾고또찾고 #묻고또묻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624

내가 욥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바람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선을 그어
바닷물이 범람치 못하게 하였던 일들.
동물들의 본능적이지만
그들이 태어나고
죽고, 행하는 그 모든 일들은
그들의 DNA에 내가 심었단다.
온 우주만물을
내가 다스리는 일들 
그 모든 섭리들 
이 크거나 작은, 비밀한 모든 것들이
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단다.
하물며,
너의 오늘 하루을
내가 어찌 모르겠니?
내가 안단다. 
 
 
<노래하는풍경 #624>
 
#아버지의마음 #천국의비밀
#알지못하는 #영역
#보이지않는 #세계
#그럼에도 #주님은아십니다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623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지
알지 못하지만
이 기도를 사용하여 주세요.”
 
나는 그 기도를 가지고
세상에서 상처 받은 아이들,
네가 만났던 그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지 못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
스스로 손목을 그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들을 돌보았단다.
 
너의 입술을 열어
기도함을 통해 
내가 하는 일에
너는 함께 하고 있구나.
 
<노래하는풍경 #623>
 
#아버지의마음 #천국의비밀
#우리의기도 #입술의열매
#주님하시는일에
#이기도를 #사용하세요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믿음과소망과사랑

이제 막 창업한 청년 몇 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던 그에게
주님이 주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모든 것이
두렵고 어려운 그에게
나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내일을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불확실이 주는 두려움.
이런 저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법과 심리적인 대안까지 강구해 보지만
어느 것도 우리 마음을 붙들기에 쉽지 않습니다.
 
몇 가지 현실적인 제안을
말해주기도 했지만
서로의 처지와 일하는 현장이 달라서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하우를 줄 수는 없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지난 15년 정도의 시간을 
믿음에 기대어 살았습니다.
당연하게도 그 시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간 때문에 청년에게 몇 가지를
이야기해줄 수 있었습니다.
 
안전해 보이는 구역으로 향하고 싶지만
주님이 가리키는 곳을 향하는 것이 믿음이라 믿습니다.
 
미궁 같은 문제 속에 늪에 빠진 것처럼 허우적거린 적이 있습니다.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될 작업과 부채를
짊어지느라 빈혈과 구토 증상까지 생겨날 정도였습니다.
그만 빠져나오려고 결심했을 때
주님은 내게 끝까지 책임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하며 수개월의 수수께끼 같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거짓말같이 해결되었습니다.
주님은 그 시간을 통해서 고난을 통한 순종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매번 다음 문제, 다음 문제를 풀어가며
두려움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간 속에 주님은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서 나를 품어주셨습니다.
그 품 안에 나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걸음은 안개 속에 가려진
징검다리를 걷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믿음으로 걸음을 내딛으면, 
보이지 않던 다음 디딤돌이 나오는 것을 
매번 경험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매번 디딤돌은 보이지 않아서
걸음을 뗄 때마다 당황하거나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징검다리를
믿음으로 내딛고, 
소망으로 다음 걸음을 내디뎠을 때
풍성한 사랑으로 주님은 안아주셨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요일 4:18a, 새번역)
 
두려움은 내 힘으로 
밀어내거나 통제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무언가로
내쫓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과 소망, 그리고 완전한 사랑,
곧 주님을 통해 가능합니다.
 
대단한 믿음이라 말할 수 없지만 
주님이 가르쳐주신 시간을 통해 
믿음은 관념적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이며 실제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우리가 믿는 믿음의 주인은
무관심하거나 무능력하신
그런 관념적인 분이 아닙니다.
 
오늘 나를 살게 하시는 분,
예수님을 오늘의 평범한 일상 속에 초대합니다.
 
#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요
#보이지않는것들의증거니
#히11_1
#믿음소망사랑
#두려움보다 #크신주님
#일의성공과실패 보다
#크신주님이십니다#완전한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주님의날개그늘 #그곳이면 #두렵지않습니다
#오늘 #주님을초대합니다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수학 교과서

“아앗. 온유야 지금 뭐하고 있어?”
 
온유가 동생과 함께 테이블 위에서
젤리 장난감으로 수학 교과서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노래까지 부르며 정성껏.
 
“으응, 아빠가 어제 나한테 말했잖아.
수학 책은 지저분해도 된다고.
그래서 열심히 노력 중이야.”
 
온유는 책을 깨끗하게 보는 편인데
수학은 문제 푸는 과정 없이
답만 적으면 틀릴 수 있다고,
수학 책은 지저분하게 사용하라는 말에
순종한 우리 아이들… ㅠㅡ
 
 
#이게아닌데 #테러범 #고단수 #혼낼수도없고
#그저웃지요 #온유담임선생님 #제불찰입니다 #용서하소서

노래하는풍경 #622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생속에 격렬한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내가 공격하지 않으면 싸우지 않을 
그런 휴전지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하나님 나라 백성이면
적은 우는 사자처럼 내게 달려듭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으로
대장되신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위에 세운 교회앞에 
음부의 권세는 이기지 못합니다. (마16:16,18)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렘10:11)
 
 
<노래하는풍경 #622>
 
#삶의순간순간
#영적전투
#이미승리하신분
#말씀의검 #믿음의방패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공룡 소환 기도

아. 정말 
기도하다가 웃겨서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차례로 기도하는데
소명이가 기도 중에
멸종한 공룡까지 모조리 소환시켜 버렸습니다.
 
“북한과 남한을 지켜주시고
우리 가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 말고도 북한이랑 남한이랑
북극이랑 남극이랑 미국이랑 중국이랑
일본이랑 필리핀이랑 온 전체 사람들이랑
물고기랑 동물이랑 공룡이랑
하늘에 나는 새들 다 돌봐주세요.” _소명이 기도
 
온유는 예배드리기 전까지
장난이 너무 심해서
아빠 엄마에게 몇 번이나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마치고 혼내줄 생각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아내와 한참동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왜냐하면 들여다보고 싶을 만큼
아이의 마음속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를 통해
하늘의 문을 열어주세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고
 
우리 마음속에
보좌 앞에 앉으신 예수님이 계셔서
우리가 짜증 내고 화내고 슬플 때
우리를 만져주세요.
 
소명이도 예배 잘 드리게 해주시고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더욱더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_온유 기도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찌 보면 우스운 기도 제목이지만
우리는 소리 내어 정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게 되면
아이도, 어른도 무언가 변화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온유의 기도처럼 
“하늘의 문을 열어 주셔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고
우리 마음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만져주세요.”
 
#공룡소환기도 #소명이기도 #온유기도
#장난꾸러기 #아이들마음에도 #천국이있습니다
#육아를배우다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621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지만
성경은 나를 두고 말한다.” (요5:39)
 
역사속에서 수많은 예언이
그를 주목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이 이 땅에 오심으로
당신을 향한 모든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그 분은 위대한 성인, 선지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다. 진리이다.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요14:6)
 
길에 대해 가르쳐 주신 분이 아니라
예수님은 길 그 자체이시며,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우리 평범한 일상에 위대함으로 함께 계십니다.
 
<노래하는풍경 #621 >
 
#역사의분기점 #길진리생명
#예수님이 #세상의중심입니다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620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나도 그 속에 편승하고 싶은
조바심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조급하다고
주님을 내 시간에
구겨 넣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는 답을
알지만 쉽지 않습니다.
기다림은 무위로 날려 버리는
시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에
나를 맞추어야 하기에
끊임없이 내 관점을 깨뜨리고
아버지의 관점을 들여다 봅니다.
 
<노래하는풍경 #620 >
 
#시간의주인이신주님
#주님의시간 #그앞에 #나를드립니다
#내관점이아니라 #주님의관점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주님을 초대한 흔적

 
버스 안에서 추천사를 읽다가
그만 눈물이 터져서 
황급히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주님이 내 어깨를 토닥거리는 것 같아서입니다.
“주님 여전히 물으며 걸어가겠습니다.”
 
나는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주님앞에 매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항상 주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내게 가장 두려운 것은 살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인생이라는 옷에
흙이나 먼지를 묻히지 않으려 조심조심 걷다가
주님은 내게 인생이란 그런 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때로는 진흙탕에 넘어져도 보고
온갖 것들이 나를 잡아끌어도
그 속에서 헤치고 넘어가는 것도 인생이며
때로는 쉬운 선택이 있지만
그 쉬운 선택 대신 깨끗한 옷을
지켜내며 쉽지 않은 걸음을 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삼하 5:23-24a)
 
비슷한 전투 상황이지만 다윗은 아이같이 질문했고
주님은 전혀 다른 전략으로 성실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은
전혀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삶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묻고 또 묻는 걸음이었습니다.
 
우리 인생뿐 아니라
아이들의 생애에도 아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당장 우리 인생을 돌아보아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생은 고해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인생 속에 예수님이라는 구원자를 만나게 되면
인생에 대한 반응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부모는 아이의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그 모든 결핍을 부모가 메울 수는 없습니다.
부모로서 어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초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그저 작은 평범한 일상 속에 
그렇게 주님을 초대한 흔적입니다.
 
#작고평범한일상 #주님이찾아오시면
#살수있습니다
#육아를배우다 #결혼을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