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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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말씀암송 성장기

"나는 말씀을 암송하면 신기한 일이 생겨나. 머릿속에 책이 놓여 있거든. 그래서 책 장을 한 장씩, 한 장씩 넘겨 가며 적혀 있는 말씀을 읽는 거야." ⠀ 온유의...

2020-10-26 약간의 질문이라도 주시면

가치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해나가는 일들이 있습니다. 전혀 수익과 상관없지만 하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과들을 긴 시간동안 마라톤처럼 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두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 과연 정말...

2020-10-23 일상속 임재

"하루가 너무 분주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나는 왜 이런 하루를 보내야 했을까요? ⠀ 제가 만난 그곳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믿었기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 내가 던진 질문에 내가 답을 하다가 생각하지 못한...

2020-10-22 마음을 사진 찍을 수 있다면

본인의 의지가 아니지만 자라나는 환경들이 워낙 좋지 않아서 매일 아픔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원래도 만나기 힘든 아이들이었습니다. ⠀ 상처가 워낙 깊은 아이들이라 다가가서 말 걸어주는 게 필요했는데 ⠀ 거리두기를 해야...

2020-10-21 올해의 저자상 수상

제가 쓴 책들은 상을 받았는데 정작 작가는 상을 받지 못했다고, 여러 작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올해 신간을 출간하게 되어서.. ⠀ 이런저런 이유로 '올해의 저자' 상을 수상하게...

2020-10-21 숨을 고르는 시간에

몸이 너무 피곤하면 웅크린 채 몸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곤 합니다. ⠀ 해야 할 일이 하나도 없다면 그냥 일찍 잠들어 버리면 되겠지만 ⠀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눈에 밟히기 때문입니다. 중병에 걸렸으면 도리가 없겠지만 조금...

2020-10-20 당신의 백성을 위로해주세요

가깝게 지내는 가족에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자주 아프신 분이라 며칠 전, 건강검사 결과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하게도 이번에는 음성이었습니다. ⠀ 그런데도 목소리에 힘이 없어서 전화를 끊기전에 함께 기도를 했는데 수화기 너머로 꺽꺽. 거리며 울음소리가 전해져...

2020-10-19 도종환의 가죽나무처럼

제가 쓴 책들이 여럿 있지만 요셉일기나, 해피파인더 같은 책처럼 시중에서는 찾기 힘든 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 스스로 절판해 버렸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는 차차 설명드릴게요.) 그렇지만 이 책들 중에는 제가...

2020-10-19 우리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환경이 우리를 밀어붙이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움직입니다. ⠀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우리 마음이 결정하면 그때부터는 버틸 수 없게 되고 ⠀ 버틸 수 없을 때에도 ⠀ 아무 의미 없고 아무 가치...

2020-10-17 누구를 위한 순종인가

아이들과 오랜만에 영화를 봤어요. '블라인드 사이드' 예전에 본 영화지만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 비 내리는 날 처음 마이클오어를 차에 태워주는 리앤의 호의를 보며 소명이는, "아. 안돼에~ 저 차에 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