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투웬티프로젝트 발표

“투웬티프로젝트”

| 5월_ 당첨자발표 | 

계절의 여왕 5월,
선물받으실 분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방현미 님

소은진 님
입니다. 
축하드려요. ㅎㅎ

 

✔받으실 분의 성함과
주소와 연락처를
메세지나 이메일(eoten77@hanmail.net)로 알려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드린 작품을 보며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일년 뒤 가까운 친구에게 선물하며

기도제목을 함께 전달하시면 됩니다.

________

“Twenty Project는 20년동안 사진작품이
기도와 함께 여행하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6월에 함께 기도할

나라 혹은 개인, 급한 중보기도
제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도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Twenty_Project
#투웬티프로젝트
#기도와사진의여행

5월의 기도와 선물입니다. _ Twenty Project

“투웬티프로젝트_Twenty Project”
 
“압록강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5월은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중요한 대통령 선거가
북한과 주변국들과의
긴장속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남북한이 기도를 통해 복음으로 통일될 수 있도록,
현재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목사,
김국기목사, 김동철목사, 김정욱선교사,
최춘길선교사, 김상덕교수가 풀려날 수 있도록,
 
그 나라와, 지금도 숨어서
주님을 예배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_____________
 
✔참여방법 (마감 2017.5.10)
1. 북한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이 글을 좋아요, 공유해 주신 한 분.
3.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나
필요한 기도 제목을 댓글로 나눠주신 한 분.

4. 선정된 두 분에게 원목 액자를 보내드립니다. 
5. 작품과 액자, 배송료는 제가 부담합니다.
받으시는 분은 기도해주시면 됩니다.
6. 일년뒤 가까운 친구에게 선물해주세요.

그리고 기도제목을 함께 전해주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
 
“Twenty Project”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년동안 사진작품이 기도와 함께
여행하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보내드릴 액자와 프로젝트에 담은 마음은
아래 링크참고해주세요.
사진은 제가 임의로 골라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http://lovenphoto.com/exhibition/twenty

각국에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다면
따로 알려주세요.
매 달, 투웬티프로젝트를 통해 

기도로 돕겠습니다.
 

전시 <천국의 야생화>

inv
 
2016년의 끝자락,
올해 마지막 사진전시회가 열립니다.
제목은 #천국의야생화
 
“쓰레기로 매립된 곳에
묘지들이 세워지고
그렇게 형성된 무덤 옆에
다시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이런 남루하고 외진 풍경 속에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오픈핸즈와 함께
그들을 만나 사진 찍으며 걷던 길을
21점의 사진으로 모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텍톤스페이스 안효진 대표의
도움으로 마을과 초등학교에서 찍어온 영상을
VR장비를 통해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동이 나버린 2017년 캘린더 <천국의 야생화>
이곳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사진 및 물품판매 전액은
필리핀 협력마을 자립기반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천국의 야생화 >
전시일시 : 2016년 12월 14 (수) – 12월 19 (월) (am 10시-pm 7시)
장소 : 갤러리 이앙 _ 서울 종로구 혜화동 90-18 B2
오프닝 : 12.14(수) 5:00PM
 
 
#2016년마지막전시회 #사진전시회 #천국의야생화 #VR_텍톤스페이스 #오픈핸즈X이요셉 #이앙갤러리

Pray at 9

눈물이 났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지만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기도로
함께 모인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또, 

같은 시간에
기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보내준
알람 사진을 보는데
얼마나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
두려움과 분노가 있지만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과 분노로 인해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
9시.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9시에 기도로 모입니다.
 
.
시대는 쉽지 않지만
시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 각자를 위해서,
흔들리는 이 시대에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

함께 기도합시다.
 
.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겠습니다.” (시20:7)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는 기도를 통해
흔들리는 시대 가운데서도  
여전히 일하실 주님의 이름앞에 손 모으겠습니다.
 
.
.
많은 사람들이

9시 기도의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글을 나누어 주세요.
 
.
1) Pray at 9 에 관한 글을
공유해 주신 분 중 3 명에게
Wood_frame 사진 작품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비공개로 공유하면 확인이 어렵습니다)
 
.

2) 기도하며 그때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나 기도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신 3 명에게

2017 천국의야생화 캘린더로 응원하겠습니다.
 
.
3) 기도하기 위해

9시에 알람을 맞춰 주신 분 3 명에게
결혼을배우다 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로 캡처 사진을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응원 이벤트는 12월 31일에 마감해서

발표는 1월 3일 발송은 그 이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

#Pray_at_9 이미지는 출처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대로 퍼가셔서 카톡 기도방에 사람들과 나누어

함께 기도하기를 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시,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하기 위해
알람을 맞춘 사진을 모아 디자인되었습니다.

Pray at 9

지금처럼 나라가 힘들고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
현 시국을 위해 각자의 형편에서 힘쓰고
각 교회마다 나름 기도모임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는 모두가
같은 시간에 기도하면 어떨까?
기도의 자리에서 펼쳐질 영적 풍경을 상상하며
이 일이 얼마나 필요한 것일까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
광화문에 모이든,
각자의 처소에 있든
시간을 구별하여 주님의 백성으로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함께 모이는 것은 어떨까요?
 
.
9시
각자의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9시에 기도로 모입니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16:8)
 
.
눈을 감은 우리 앞에
주님이 계십니다.
 
.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 각자를 위해서,
흔들리는 이 시대에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
함께 기도합시다.
 
.
.
.
시간이 지나서
십 년이나 이 십 년 정도 지나고 나면
나는 무엇을 부끄러워 할까요?
곰곰 생각해 보았습니다.
뉴스를 보다가 답답해서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광화문에도 
나가보았습니다.
 
.
아주 긴 시간이 지나서
가장 부끄러울 한 가지는
내가 이 일을 두고 
만약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가장 부끄러워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함께 기도하는 이들과
9시에 알람을 맞추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같은 시간에 주님의 얼굴 앞에
모여 이 나라를 올려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어느 큰 단체가 이 일을 같이 진행할 것을 청했습니다.
좋은 제의였지만 거절한 이유는
이 일의 시작이 특정 단체가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누가 주도하게 되면
다시 갈등과 반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냥 아무것도 아닌, 조용한 시작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는 친구와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시작을 말할 뿐, 
누구나 가져가서 각자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기도하면 좋겠다는 소망..
 
.
그리고 이 일을 통해
결과적으로 엄청난 사람들에게 이 일이
흘러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실망하지 말 것은
주님 원하시는 단 한 사람이
이 일을 통해 주님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주님은 이 시대 가운데 당신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사울왕을 버리셨을 때 또 다른 탁월한 왕을 찾는 대신,
주님은 잔치에도 초대 받지 못한
변방의 아이 하나를 찾으신 것처럼..
그것이면 좋겠다는 소망..
.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이 아픈 겨울을 되돌아 볼 때
최소한 나는 그 시간에 기도했다고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많은 사람들이
9시 기도의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이 글을 나누어 주세요.
 
.
1) Pray at 9 에 관한 글을
공유해 주신 분 중 3 명에게
Wood_frame 사진 작품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비공개로 공유하면 확인이 불가합니다.
전체공개로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 기도하며 그때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나 기도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신 3 명에게
2017 천국의야생화 캘린더로 응원하겠습니다.
 
.
3) 기도하기 위해
9시에 알람을 맞춰 주신 분 3 명에게
결혼을배우다 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로 캡처 사진을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응원 이벤트는 12월 31일에 마감해서
발표는 1월 3일 발송은 그 이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
#Pray_at_9  이미지는 출처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대로 퍼가셔서 카톡 기도방에 사람들과 나누어
함께 기도하기를 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천국의 야생화 7월

“찰나의 시간 동안 우리의 목소리,
눈빛은 누군가에게 
살아갈 방향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 만난 이 아이들에게도…”
 
_ 천국의야생화 7월중에서
 
이제 캘린더와 엽서 인쇄물들은 감리를 마치고
인쇄 되어 나오는 중입니다.
중국에서 제작한 이젤도 내일 모레쯤이면
한국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예정했던대로 다음주중에 발송하는데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매년 가슴 두근하며 기대하게 됩니다.
 
2017년 <천국의 야생화>캘린더
사전주문 할인 이벤트는 오늘까지입니다.
 
주문하신 분들 중에
미입금자는 오늘중으로 입금해주셔야
할인율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금하신 분들 중에
주문서를 기입하지 않았거나
주문자와 입금자명을 다르게 써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셔야 발송에 차질이 없습니다.
 
(입금자명 :문학규, 박교문, 주재현, 이명순,
박현주, 캘린더1개, 장요석, 진화전기, 김희정)
 
이번에는 수량을 줄여서 제작한 관계로
어쩌면 12월이 되기 전에
작업을 마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례없이 리뷰나 실사 사진을 보기 전에
사전주문으로 동나지는 않겠지요. ^^
 
정가는 13000 원이며
올해도 사전주문 이벤트로 11월 15일까지
1차 할인가 11,000 원에 드립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캘린더 관련한 기타 여러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캘린더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어 보신 분은
이전 캘린더의 실사나 리뷰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p.s 조만간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어서
나라를 위한 작은 기도운동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2017년캘린더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캘린더

2017,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

 인쇄
 
2017년 #럽앤포토_캘린더 사전 주문 받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제목은 #천국의야생화 입니다.
우현 형과 함께 여행하는 동안
그 이름이 내 마음에 가득 담겼던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14년전 처음 캘린더를 만들었을 때도
그 제목이 <천국의 야생화>였습니다.
어디서 피었다 지는지 알지 못하지만
천국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풍경들을 이번 캘린더에 담았습니다.
 
이번 컨셉은 화이트큐브에 전시된
사진전시회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진전시회’라는 생각으로
누군가의 책상에 선물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소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이젤(easel)이 이번 캘린더의 지지대입니다.
 
이젤을 지지대로 사용한 덕분에
이전에 비해 1.5배 정도로 사진을 키울 수 있어서 
작품을 소장한다는 느낌을 배가시켰습니다.
그리고 날짜가 적힌 부분과 작품을 완전히 구분했습니다.
그래서 캘린더의 용도가 다해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 이젤, 그것과 어울리는 나무 연필,
표지 포함 13개의 작품과
추가 엽서가 들어 있는 박스 패키징으로 구성됩니다.
 
 
올해는 거의 20일 정도 앞당겨서 주문을 받습니다.
매년마다 목표는 이맘때였지만
실제로는 11월말이 되어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이번 달 말에 유학생 수련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아내에게 캘린더 일을 맡기고 다녀오기가 미안해서
이번에는 수량도 줄이고, 주문도 당겨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수량이 부족해서 결국 추가로 제작했는데
올해는 수량을 늘리는 대신, 도리어 줄인데다가
이젤을 중국에서 수입한 후, 레이저 가공까지
몇 번의 단계를 거친터라
추가 제작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캘린더 발송은 2016.11.23 부터 입니다.
 
주문하신 후 입금순을 따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입금순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매 년 악의적으로 장난치시는 분이 계셔서
어쩔 수 없는 조치임을 말씀드려요.
 
정가는 13000 원이며
올해도 사전주문 이벤트로 11월 15일까지
1차 할인가 11,000 원에 드립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캘린더 관련한 기타 여러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캘린더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어 보신 분은
이전 캘린더의 실사나 리뷰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지도와 나침반

밤에 딸 온유와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온유야 아빠는 너가 100점 맞는 것보다 
더 원하는 게 있어. 
하나는 질문하기야. 
왜? 라고 궁금해하면서 좋은 질문을 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뭘까?”
밑도 끝도 없는 아빠의 질문에
온유가 답을 말했는데
제가 원하는 답을 정확히 맞췄습니다.
“상상하는 거?”
 
저는 이 사진전을 통해,
제가 찍는 사람들과 풍경이 회복되는
상상의 기초가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전> ‘길 위의 빛 – 아프리카’ 
일시 : 2016년 10월 15일(토) ~ 22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장소 : 서울 중구 문화원
서울 중구 청계천로 86 (장교동 1번지 한화빌딩 1층)
교통 : 2,3호선 (을지로 3가역 1번 출구), 1호선 종각역 10번 출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비전케어 에서 준비한 
토크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전 신청하신 분은 추첨을 통해
우간다 커피를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참가신청)  https://goo.gl/32ICmt
 
저는 토크콘서트가 있는 22일에
해외 구호단체인 #오픈핸즈 와 필리핀에 있을 예정입니다.
쓰레기 더미 마을에 페트릭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몹시 아팠던 그 아이가 수술 후 많이 건강했을 때
그 아이가 뛰어다니는 모습과 가족들을 사진 찍어준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과 관리 부족으로 인해
페트릭은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아웃리치로 방문했던 분들이
그때 찍어준 사진들을 모아서 가족들에게 전달해 주었는데
가족들이 가지고 있던 사진이 너무 형편없었고
그 마을 사람들은 가족사진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번에 가면 그들에게 가족사진도 찍어주려 합니다.
비록 쓰레기 마을의 환경은 좋지 않지만
그들의 밝은 눈빛과 미소를 찾아 담으려 합니다.
 
사진 찍으며
기도하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바꾼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visioncare.kr/videos/1171024719635070/

사진전시회 <길 위의 빛>

몇 주전 국제실명구호단체인 비전케어와 함께
아프리카에 머물며 찍은 사진으로 
명동 근처에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약 9면의 전시부스에 27개의 사진을 선별하여 전시했고
논의 중이지만 이번 여전을 함께 했던 오토바이까지 전시될 예정이라는..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그동안의 사진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며칠을 머물거나
끊임없이 길 위를 달리며 이동해야 했습니다.
비행기로 나라와 나라를 이동하는 대신,
오토바이와 차로 국경을 넘었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여정은 제게 많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한정된 공간이었던 병원에서는
볼 수 없던 사람들에게 
빛을 선물하는 시간이었고,
길 위에서 끊임없이 달렸을 때는
전에 알지 못 했던 아프리카의 새로운 면들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 제목을 ‘길 위의 빛’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제 전시는 지금도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일이 공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쁜 시간 쪼개서 멀리서 찾아오라고
초대하기가 미안하기 때문이고..
구차한 설명은 그냥 성격 탓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몇 주전부터 이번 주 토요일(15일)까지 부천로보파크에서도 
약 5개 부스를 사용해서 큰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소리와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감수하신다면
근처에 사시는, 아이 있는 부모라면 구경 오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진 전시회 ‘길 위의 빛’ 은
너무 귀하고 의미 있는 사역을 하고 있는 비전케어와의 협업이기에
누구나 찾아오셔서 구경하시고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끝없이 펼쳐진 길을 달리며 아프리카를 만났습니다.
반갑다며 손 흔들어주고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던 사람들.

우리는 희망을 만났습니다.

<사진전> ‘길 위의 빛 – 아프리카’ 
일시 : 2016년 10월 15일(토) ~ 22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장소 : 서울 중구문화원
서울 중구 청계천로 86 (장교동 1번지 한화빌딩 1층)
교통 : 2,3호선 (을지로 3가역 1번출구), 1호선 종각역 10번출구
_전시가 시작되는 15일, 오후 4시부터 오프닝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15일 이외에 제가 전시장에 머무는 날은 따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22일에 사진전 토크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구호단체와 해외에 있을 예정이라 그날 참석은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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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아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예요.
조금전, 전시회 오프닝 갔다가
아이들과 붐비는 명동을 가로질러
맛난 자장면 먹고 조금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의미있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2017년 캘린더 공지

매해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벌써 연말이 가까웠는지
2017년 럽앤포토 캘린더를 조금씩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마음을 담은 이 작업은
이맘때가 되면 벌써 마음이 반응하게 됩니다.
 
내년 캘린더에 담을 글과 사진은
기도하며 구상하고 있는 중이고
이번 디자인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
중국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다량 수입하려 합니다.
수입 통관은 약 한 달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진행할 경우,
개인이 캘린더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매년마다 조기마감하곤 했지만
수량을 조금 넉넉하게 제작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캘린더 프로젝트를 통해
매 년 여러 개인과 교회, 단체나 복지관등과
함께 해나가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혹은 누군가를 돕기 위해
혹은 선교비와 사역비를 마련하기 위해
캘린더를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일입니다.
만일 청년부나 복지관등에서 이 일을 
함께 하길 원하신다면 메일을 주세요.
 
아직 날짜가 한 달 넘게 남았지만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중국에서 수입하려는 재료의 수량 파악 때문입니다.
매년 부족한 수량 때문에 추가제작을 해왔지만
한 달 정도 소요되는 통관시간 때문에
올해는 추가제작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캘린더 제작이 완료된 이후부터는
다량의 요청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위에 알려드린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캘린더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작년에 진행했던 2016년 캘린더 링크를 보시고 참고해주세요.
 
위에 설명드린 문의및 신청은 10월 12일(수)까지만 받겠습니다.
– 본격적인 캘린더 구입에 관한 공지는
약 한 달뒤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