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12
archive,paged,category,category-oneday,category-12,paged-3,category-paged-3,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2019-09-17 흰 머리 하나에 50원

아침에 기도하고 있는데 곁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옆을 돌아봤더니 소명이가 핀셋을 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기 지쳤는지 핀셋을 들고는 같이 기도했다. 그런데 소명이의 기도 소리에 웃음이 나서 더...

2019-09-16 가을 이사 준비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너무 갑작스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마음에 부담이 있다.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현실의 벽이 만만치 않았다.   어제 가족이 둘러앉아 짧게 이 일을...

2019-09-16 특별한 사진전시회 ‘Journey through the wilderness’

'Journey through the wilderness' 오랜만에 전시 소식을 나눕니다. 간혹 전시를 하지만 전시 소식을 거의 알리지 않는  이상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특별한 전시만 알리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변명해...

2019-09-12 음식 앞에 감사

명절 작은 모임을 도왔다. 몇 번을 거절하다가 결국 거절에 성공했지만 마음이 불편해서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어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을 찍는 일이 쉬워 보이지만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사진...

2019-09-11 주님을 꿈꾸고

얼마 전 인터뷰가 하나 있었다. 같은 이야기 또 나올 것 같아서 몇 번을 거절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기 며칠 전  마지막 인터뷰라는 이야기에 설득당했나 보다.   나는 무엇을 말해야...

2019-09-10 나의 사마리아는

익숙한 땅은 내가 머무는 땅이다. 내게 익숙하지 않는 땅이 가득하다. 내게 익숙하지 않는 사마리아,   가장 작은 자를 찾는 것은 그리스도의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가장...

2019-09-10 주님의 구원을 구하며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많은 일과 만남이 있었다. 추석을 앞두고 정겨운 이들,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이 있었고 눈물 나는 아픔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도 있었다.   내게 전화를 걸까...

2019-09-07 주말의 영화

"온유야 오늘은 태풍이 온대 아무 데도 못 나갈 것 같아. 10시까지 말씀 암송하고 우리 다 함께 영화 볼까?"   "그걸 미리 얘기하면 어떻게 해요. 그런 건...

2019-08-30 천국은 마치 작은 수박씨앗 같아서

아이들이 수박을 먹다가 질문했습니다. "아빠, 이런 수박씨도 심으면 자랄까?" "응. 심으면 싹이 나지 않을까? 나도 모르겠네." "그러면 이거 옥상에 심어도 되요?" "응, 대신 한...

2019-08-08 울음안의 은혜

"얘들아, 미안해. 내가 어른이어서 너희들에게 너무 미안해. 너희의 잘못이 아닌데 어른들이 너희를 너무 힘들게 했구나. 어른으로 정말 너희들에게 미안해."   울 수밖에 없는 시간 속에 울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