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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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년 전 잔칫날처럼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선교지로 아이들에게 옷을 모아다 보내준 날, 그 날은 정말 잔칫날 같았어요.   그곳에는 선교사님을 엄마라 부르며 따르는 어린 아기 엄마들이 있습니다. 아픔도 많고, 눈물도...

2018-07-12 변하지 않는 상대의 냉담함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친구가 억울하게 선생님께 호되게 매를 맞았습니다.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서 나는 쉬는 시간에 용기를 내서 교무실 문을 열고는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아까는 그 친구의...

2018-07-05 내 마음에 있는 풍경

  나중에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만나본 풍경들을 생각합니다. 그중 특별히 아프리카 차드는 내게...

2018-06-19 완전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이 땅에 완전한 것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윗을 좋아하지만 그조차 실수 투성이었던 것처럼, 모두가 초대교회를 모델로 삼지만 그조차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이 땅에 완전한 교회는...

2018-06-14 아름다운 오후 빛

지나가다가 롤러스케이트장이 있길래 안을 구경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생기면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전답사 차원이었지요.   신나는 분위기와 바퀴 달린 신발은 아들 소명이의 마음을 충동질했지요. 떼를 쓰는 소명이를 간신히 달래고...

2018-06-13 시대의 침묵과 어둠

하루에도 몇 번씩 거짓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는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거짓에 대해 너무나 엄중하게 심판하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이 당연한...

2018-06-13 겨자씨 만한 지혜로

청년 시절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두렵고 난처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 없어서 며칠을 끙끙 거렸지요.   대학 전공과목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들어오셨는데 내 머리에 아주 작은 지혜가 톡....

2018-06-08 나는 어떻게 이 길을 걷게 되었나?

작가님은 이런 인생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나요?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이런 길을 가게 된 이유가 있나요?   이런 질문을 자주 받고는...

2018-06-03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너의 날씨는 어떠니?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을 날씨로 말해봐. 아니면 오늘의 너의 날씨는? 네가 꿈꾸고 있는 것들을 날씨로 사진 찍어 봐."   수감자 자녀들과의 사진교실을 진행하며 며칠 전에 사진...

2018-05-28 하나님 나라 계산법

주변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 공평하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당신의 사람들에게 맡기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이 맡은 자에게는 더 많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