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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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신혼여행 추억

결혼하고 아내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진 것을 몽땅 털어, 우리 인생의 시작점에 아내와 값진 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열흘이 안되는 시간 동안 4개국을...

2016-01-15 건설장에 심은 씨앗

점심에 사람들과 회의를 갖고 있는데 친한 선배으로부터 예배 중 말씀을 인도해줄 수 있겠느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어제,?건축중인 어느 건물에서?선배가 사람들과 몇 가지 논의를...

2016-01-10 이빨 빠진 온유

"친구들과 놀때 나만 이빨 안 빠졌다고 막내 시켰거든. 그래서 나는 언제 이빨 빠지나. 했는데.. 드디어!" 온유가 이빨 빠지고 완전 신이 났습니다. 아랫니가 흔들거렸는데 메롱. 혀를 내밀다가...

2016-01-10 가난하고 통회하는 마음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많은 경우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아내도 내게 같은 말을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오빠는 잘 흔들리지...

2016-01-06 영성수련회

매 년 연초가 되면 복지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연속된 세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머릿속은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합니다. 과연 내가 준비한 말씀이 정말...

2016-01-05 때마침 생일선물

새벽부터 아픈 희철이를 만나러 세브란스 병원 갔다가 사랑하는 친구 후배들과 기도릴레이. 늦은 저녁에 비로소 집에 귀가. 타이밍 맞춰서 도착한 유리가 보내준 선물, 앗!! 그러고 보니...

2016-01-04 천국에 피는 꽃

사진을 정리하다가 어느 봄날에 찍은 사진을 보고는 웃음을 짓게 됩니다. 따사롭고 한가했던 봄 햇살에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근처 공터에 나갔습니다. 황사 바람을 예보한 탓에...

2016-01-03 말씀의 질문

밤에 말씀을 묵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자극적인 영화를 보면 그 잔상이 오랫동안 잊히지 않아 간혹 꿈속에서도 그 장면과 대사가 생각나는 것처럼 잠들기 전에 말씀을 묵상하려는 이유는 내가...

2016-01-02 새해의 기도

한 해를 어떻게 지나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인의 부친상이 있어서 장례식을 다녀오는 차안에서 송구영신을 보냈습니다. 한 해를 마치고, 시작되는 지점 없이 희철이 가정의 병원비와 생계비를 돕기...

2016-01-01 나의 하루

새해 첫날, 책을 읽으며 가슴이 먹먹해져, 길지 않은 문장을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온누리교회를 담임하시고, 두란노서원을 만드신 고) 하용조 목사님의 스물셋, 청년 때의 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