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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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주님의 구원을 구하며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많은 일과 만남이 있었다. 추석을 앞두고 정겨운 이들,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이 있었고 눈물 나는 아픔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도 있었다.   내게 전화를 걸까...

2019-09-07 주말의 영화

"온유야 오늘은 태풍이 온대 아무 데도 못 나갈 것 같아. 10시까지 말씀 암송하고 우리 다 함께 영화 볼까?"   "그걸 미리 얘기하면 어떻게 해요. 그런 건...

2019-08-30 천국은 마치 작은 수박씨앗 같아서

아이들이 수박을 먹다가 질문했습니다. "아빠, 이런 수박씨도 심으면 자랄까?" "응. 심으면 싹이 나지 않을까? 나도 모르겠네." "그러면 이거 옥상에 심어도 되요?" "응, 대신 한...

2019-08-08 울음안의 은혜

"얘들아, 미안해. 내가 어른이어서 너희들에게 너무 미안해. 너희의 잘못이 아닌데 어른들이 너희를 너무 힘들게 했구나. 어른으로 정말 너희들에게 미안해."   울 수밖에 없는 시간 속에 울지 않고...

2019-07-02 풍경과 풍경 속에서

청년들이 준비한 찬양은 주로 찬송가입니다. 가사에 담긴 깊은 묵상을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한 청년 하나가 온몸으로  박수를 치고 춤을 춥니다.   창문밖으로는 이불빨래가 나부낍니다. 꿈속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이...

2019-06-21 목숨 버리도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을 정리하다가 소명이의 꿈이 그려진 낙서 조각 하나를 주웠습니다.   소명이의 꿈은 목사님이 되는 거라 말합니다. 그래서 곧 있을 생일선물로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목사님이 되기 위해 읽어야 할...

2019-06-07 계산 보다 우선 할 것

메세지를 전하러 가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미리 확인하지 않는 편입니다. 교회가 크고 작은지 중요하지 않고 워낙 교회마다 색깔이 다르고, 소문과 소문이 많아서 되려 선입견이 생길...

2019-06-03 아내의 편지

청년 시절, 예배시간에 뛰쳐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만약 내게 부담스럽거나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말씀이 선포된다면 나는 부끄러움과 죄책감으로 자리에 앉아 펑펑 울었을지...

2019-05-22 우리가 도와주면 되잖아요

[vc_video link='https://youtu.be/ODfPfNVDS50']     "아빠가 (아프리카에) 가서 밥 떠서 맨밥을 주면 되잖아요. 좋은 생각이죠?" 아프리카로 떠나기 며칠 전, 네 살 된 딸 온유와 잠자기 전 나눈...

2019-05-08 아이의 마음에 쌓고 싶은 것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은 일하시느라 바빴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갈 때도 부모님은 내 곁에 계시지 않았고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기까지도 집에 계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