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기독교 출판문화상 _ 최우수상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 기독교 출판문화상에서
신앙일반 국내도서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아래로 글을 쓰게 되면
수상소감 같아 보일까봐 머뭇거리게 되지만,
마치 제가 글을 잘 써서
상을 수상한 것 같아 보일까 봐 조금 부연하려 합니다.
 
간혹 사진작가를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사진작가를 준비한 게 아니라
주님 주신 마음에 순종한 과정의 열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작가를 스스로 꿈꿀만한 처지는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고, 말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드는
여러 결과물도 내게는 비슷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결혼을 배우다> 도 비슷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보다 결혼을 두려워했지만
주님은 제 손을 잡고 한 걸음씩 걸어가 주셨습니다.
주님이 내게 그렇게 인도하셨던 것처럼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러하시길 원하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두렵고도 설레었던 과정의 열매입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막내

올해 마지막 전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국장님으로부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받았습니다.
전시회에 내건 사진들 대부분이 판매되었고
덕분에 현지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내가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주님께 날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한 번 사용해보라.’며
따져 묻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나는 사진을 찍게 되었고
겨우 한 가지를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그것이 대단한 재능이나 수준의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님이 맡기신 선물이라는 생각에 
카메라의 가죽 스트랩이 너덜너덜하게 낡아질 만큼
매일 내 몸처럼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것이 감사해서
한때 나는 쉼을 알지 못 했던 워커홀릭이었습니다.
편향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당시 내게는 너무나 보물 같은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희생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변방의 막내를
주님의 잔치에 초대해주셨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먹이시고 기르신다.는 말씀 위에 서기 위해
나는 혼자서 여러 모색과 거절을 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서툰 결심이기도 했지만
주님 앞에 그 진심을 보이기 위해 많은 결단을 해야만 했습니다.
내게 좋아 보이는 것을 다 수용하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만한
시간과 의지와 여지는 없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내 실력으로는 할 수 없었던 
여러 대기업의 사보 촬영들을 맡았지만
더 많은 일을 맡기려 할 때면 어김없이 거절했습니다.
일을 맡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내게 살아내야 할 시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시간을 비워야 한다는 마음에서
스케줄이 아무것도 없는 데도
일정한 시간을 습관적으로 비워두었습니다.
 
2007년에 어게인 1907을 슬로건으로
한국교회는 뜨거웠습니다.
그 해가 끝날 무렵에
교회 안팍에서는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부흥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해가 시작할 때 즈음 나는
낙도선교를 돕기 위해 어느 낯선 섬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보통 매거진의 섭외들이 그때 즈음 오게 되는데
1년, 천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한 달에 한 번의 인터뷰 촬영 의뢰를 받았습니다.
당시 비 새던 집에 살고 있었고
생활비도 필요했지만 같은 맥락으로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한 해 동안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을 텐데, 
‘요셉아, 오늘 거기 가자.’ 라고 할 때
그날이 안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낙도에서 나와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중고사이트의 지하창고에서
일당 몇 만 원을 받고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일하면서도 끊임없이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현실은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2007년을 돌아보면 내게는 놀라운 부흥의 해였습니다.
지금도 함께 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고 회복케 한 날이었으며
매일같이 말씀 앞에 눈물 흘리고,
기도의 불이 밝혀지던 해였으며
열방의 나라를 밟으며 품고 기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워놓은 시간 때문에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의 여정도
2007년에 떠날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돌며 사진찍으며 기도했고
자원봉사자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를 전했습니다.
얼마 전 굿네이버스에서 함께 한 지 10년이 되었다고
나무로 만든 감사패와 함께 깜짝파티 겸 토크쇼를 가졌습니다. 
그날 받은 질문에 하나를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했던 시작점은
내 작은 기도의 응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리어 제가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올해 비전케어와의 여정과 전시회도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 무척 힘든 여정이었지만
국경과 국경을 흙먼지 나는 차로 이동하며 드린 기도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남긴 열매는 얼마 없지만 시간과 공간 속에 심은
기도는 다시 찾을 누군가를 통해 열매 맺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재능이 많아서 이것저것을 나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변방의 막내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픈핸즈와의 올해 마지막 전시회를 잘 마치고
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았다는 기쁨으로 감사합니다.
 
 
 
 

그 한 사람

주일 저녁, 온누리 교회에서 말씀 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요. 요셉아. 어떻게
불이 났어. 어떡게 하면 좋아..”
울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 어머니의 목소리는
처음 들어서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우선 부모님이 건강하신 여부를 확인하고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메세지 말미에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사실 조금 전에 집에서 불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간과 공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사람에게
이 내용이 꼭 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최대한 건조하게 말했습니다.
 
교회를 나오는데
꽤 많은 분들이 마중해주셨습니다.
하나, 둘 교회 안으로 돌아 들어갔는데
마지막까지 따라나선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그 한 사람이에요.
아까 말씀하셨던
하나님이 꼭 듣길 원하시는 한 사람.”
 
아.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의 아름다움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p.s 걱정하실까봐 간단 결과를 정리하자면,
불이 나서 부모님은 내복차림으로 황급히 뛰쳐 나오셨고
옆 건물은 전소되었고
부모님 사시는 빌라의 1층의 창고들은 다 녹아내렸지만
메세지를 전하는 동안 불은 다 잡게 되었고
다행히 인명사고는 한 명도 없었으며
빌라 외벽등은 수리만 하면 될거라 합니다.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캘린더 벌크버전 한정 이벤트

2017년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
벌크 버전을 오늘 하루, 한정수량 40% 할인 판매합니다. 
 
출시 일주일 만에 동이 난,
그제 사진전시회에서 판매 하루만에 동이 난,
2017년 <천국의 야생화>
벌크버전 한정, 40% 할인 이벤트 ^^
 
기존 내용물과의 차이점은
자연연필이 빠져 있으며
이젤에 레이저로 인쇄해 놓은 LoveNphoto 각인이 빠져 있습니다.
캘린더에 포함된 그 외의 내용물은 모두 포함되지만
내용물을 감싸는 부직포 등 장식적 요소가 빠져 있으며
인쇄되어 있는 박스가 아닌 무지박스로 발송됩니다. 
 
제품 구성 :
13장의 캘린더 내지,
나무 이젤,
엽서
무지 박스 포장
 
가격 8000원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 무료배송입니다.
 
수량이 넉넉하지 않아서 과주문을 막기 위해
아내 명경을 통해서만 직접 주문 및 입금 발송을 처리하겠습니다.
#카카오톡_아이디 : peace0109
 
캘린더의 모양이나 특징,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되,
주문은 위의 카카오톡으로만 가능합니다. ^^

동굴이 기도실

온유가 소중하게 여기는 컬러링북에
동생 소명이가 싸인펜으로 색칠했습니다.
별일 아닌 일이지만 온유에게는 큰일입니다.
온유가 색연필로만 아껴가며 색칠하던 보물이었기에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며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아끼던 건데..
그동안 내가 많이 참아주었는데..”
 
방 안에서 울먹이는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꽤 억울하고 속상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방 안에서 나온 온유에게
아내가 칭찬하며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온유가 참 기특하네.
많이 속상했을 텐데
그 방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했구나?”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속상해서 들어간 동굴이
기도실로 변해버렸습니다.
금새 아이들은 킬킬거리며 신이 나서
그곳을 기도실이라 이름 붙이고는
자기들끼리 종이에 선을 그어서
기도할 제목을 적고
기도하는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제가 화내고 짜증내서
소명이가 많이 놀랐을겁니다.
다음부터 … “
 
이런 별일 아닌 듯 큰일은
앞으로 살아가며 매일 겪어 나가겠지요.
돌아갈 곳 없어 허전한 마음으로
돌 하나 주워 베개 삼은 곳이
하나님의 집이요, 하늘의 문이 되어 주었던 것처럼
아이들이 아파 울며 엎드린 동굴에서도
주님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은,
마음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낙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시34:18)

죄가 가려진 자는

죄가 가려진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죄가 드러나는 것이 아픔이지만
한편으로는 드러나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그런데, 주님의 은혜를 알게 되니
내가 가진 죄가 하나 둘,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따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마다 바닥을 쓸게 되는
나의 치명적인 죄와 과오 앞에
나는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고

수많은 죄중에 그 한 가지만으로
내가 살고 있던 한강대교로 달려가 
죽더라도 전혀 억울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한 것들이 생각나는 데로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고
십자가를 내걸고 포장마차에서
꽃을 파는 처음 보는 아주머니에게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나 자신을 마주 보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죄를 들여다보는 것은
그 죄와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후로 주님이 흘리신 피의 무게를 알게 되었고
은혜로 나는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고통스러울 만큼 아팠지만
손에 꼽을 만큼 감사했던 시간입니다.

동시에 그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는 말이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죄가 낱낱이 드러나 있다면
나는 오늘을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앞에서야
나는 오늘의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전시 <천국의 야생화>

inv
 
2016년의 끝자락,
올해 마지막 사진전시회가 열립니다.
제목은 #천국의야생화
 
“쓰레기로 매립된 곳에
묘지들이 세워지고
그렇게 형성된 무덤 옆에
다시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이런 남루하고 외진 풍경 속에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오픈핸즈와 함께
그들을 만나 사진 찍으며 걷던 길을
21점의 사진으로 모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텍톤스페이스 안효진 대표의
도움으로 마을과 초등학교에서 찍어온 영상을
VR장비를 통해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동이 나버린 2017년 캘린더 <천국의 야생화>
이곳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사진 및 물품판매 전액은
필리핀 협력마을 자립기반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천국의 야생화 >
전시일시 : 2016년 12월 14 (수) – 12월 19 (월) (am 10시-pm 7시)
장소 : 갤러리 이앙 _ 서울 종로구 혜화동 90-18 B2
오프닝 : 12.14(수) 5:00PM
 
 
#2016년마지막전시회 #사진전시회 #천국의야생화 #VR_텍톤스페이스 #오픈핸즈X이요셉 #이앙갤러리

아이의 기도

온유가 지난 주간에
어와나 숙제라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힘을 내라고
온유가 기도한 내용을
선교사님에게 보냈습니다.
 
“선교사님이 바울처럼 돌 맞지 않고 건강하게
전도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온유의 기도를 요약하면 이런 내용입니다.
 
“어떻게하면 잘 죽고
어떻게하면 잘 매맞을 수있을까요
예수님의 비폭력저항에서의
여유와 포용과 사랑을
묵상했어요.
 
온유의기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오늘 혼자말로‥
“온유야!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대로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믿고있어 고마워!” 그랬는데‥ “
 
 
숙제같은 아이의 작은 기도가
누군가에게는 기도의 응답이며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다는
말이 얼마나 마음을 울리는지요.
그리고 우리가 드리는  
작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캘린더 조기마감

114115

 

 

<천국의 야생화>캘린더는
출시 일주일만에 조기마감되었습니다.
처음 말씀드린데로 올해는 수량을 적게 만들어서
전년보다 더 일찍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주문을 받지 못할 것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천국의야생화_이벤트 발표합니다.
1.베스트컷 : 권미련
2.가장 많은 추천을 받으신 분 : 장보라
축하드려요^^
두 분 주소는 이미 발송한 정보가 있으니
(거제시, 인천시, 주소 맞는지만 확인해 주세요)
다음주중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과 입금을 마쳤지만
다음주 수요일까지 받지 못하신 분들은
아내 명경에게 꼭 확인주세요.
(카톡 아이디 peace0109)
 
그리고 주문하셨지만
입금을 미루신 분들에게는
안타깝게도 이제 보내드릴 수량이 없답니다. 
 
입금하셨지만 확인이 안되는 
‘문학규’님은 따로 연락부탁드려요.
수량을 따로 빼놓았어요
 
올해도 럽앤포토 캘린더 프로젝트는 
아쉽게, 잘 마무리가 되었네요.
 
저는 유학생 수련회를 섬기러 모레 출국합니다.
워낙 바쁘게 진행해서 이번에 캘린더를 보내드리며
적어 놓은 싸인은 특유의 문장들이 빠지고
대부분 성함 아래 싸인만 넣어서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기도하고 적었고
포장과 배송하며 기도했습니다.
 
섬기는 그곳에서 그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세지가 전해지길 기도해주세요. ^^

Pray at 9

눈물이 났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지만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기도로
함께 모인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또, 

같은 시간에
기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보내준
알람 사진을 보는데
얼마나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
두려움과 분노가 있지만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과 분노로 인해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
9시.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9시에 기도로 모입니다.
 
.
시대는 쉽지 않지만
시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 각자를 위해서,
흔들리는 이 시대에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

함께 기도합시다.
 
.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겠습니다.” (시20:7)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는 기도를 통해
흔들리는 시대 가운데서도  
여전히 일하실 주님의 이름앞에 손 모으겠습니다.
 
.
.
많은 사람들이

9시 기도의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글을 나누어 주세요.
 
.
1) Pray at 9 에 관한 글을
공유해 주신 분 중 3 명에게
Wood_frame 사진 작품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비공개로 공유하면 확인이 어렵습니다)
 
.

2) 기도하며 그때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나 기도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신 3 명에게

2017 천국의야생화 캘린더로 응원하겠습니다.
 
.
3) 기도하기 위해

9시에 알람을 맞춰 주신 분 3 명에게
결혼을배우다 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로 캡처 사진을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응원 이벤트는 12월 31일에 마감해서

발표는 1월 3일 발송은 그 이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

#Pray_at_9 이미지는 출처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대로 퍼가셔서 카톡 기도방에 사람들과 나누어

함께 기도하기를 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시,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하기 위해
알람을 맞춘 사진을 모아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