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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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풍경과 풍경 속에서

청년들이 준비한 찬양은 주로 찬송가입니다. 가사에 담긴 깊은 묵상을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한 청년 하나가 온몸으로  박수를 치고 춤을 춥니다.   창문밖으로는 이불빨래가 나부낍니다. 꿈속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이...

2019-06-28 노래하는풍경#1001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말 자체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는 다릅니다.   100억만 각형은 분명히 이론적으로 원이 아니지만 현실에서는 원과 같은 모양으로 그립니다.   비밀이 없는...

2019-06-27 노래하는풍경#1000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조급함과 간절함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조급함으로 사랑하게 되면 사랑했음에도 아파할 수 있습니다.   지극하게 사랑하면 불같이 사랑하면 그게 사랑이라...

2019-06-26 노래하는풍경#999

전화기 너머로 누군가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나와 관계없는 사이지만 눈물이 눈물을 흐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와 관계없는 사이가...

2019-06-25 노래하는풍경#998

음식을 판매하기 전에 시식단에게 관능 평가를 합니다. 보통 싱거운 음식을 내놓게 되면 맛이 없다는 평가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음식은 자극적입니다.   짠맛, 매운맛, 단 맛과...

2019-06-24 노래하는풍경#997

글을 쓸 때마다  피식 웃음이 납니다. 나를 정말 아는 사람도 없겠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웃을 일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맡기셨을까요? 어쩌면 내가 할...

2019-06-21 목숨 버리도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을 정리하다가 소명이의 꿈이 그려진 낙서 조각 하나를 주웠습니다.   소명이의 꿈은 목사님이 되는 거라 말합니다. 그래서 곧 있을 생일선물로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목사님이 되기 위해 읽어야 할...

2019-06-21 노래하는풍경#996

지하방에 거하던 청년 때, 장마로 비가 며칠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때 눈물로 쓴 일기가 있습니다.   "비가 넘쳐서 내가 살던 방이 침수가 되었습니다. 하루만 더 비가 내리면 떠내려갈 것...

2019-06-20 노래하는풍경#995

러시아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집. 실제는 꽤 허름한 집인데 햇빛이 비쳐 예뻐 보입니다.   수많은 풍경이 이와 같습니다. 나만 빼고 다들 예뻐 보이고 좋은 음식 먹으며 행복해 보이지만 다들...

2019-06-19 노래하는풍경#994

주님을 인정한다는 말은 내가 가진 사람에 대한 신뢰의 끈을 조금은 풀어 놓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불신의 끈을 조금만 당겨 잡아야 하는 걸까요?   그래서 주님을 인정한다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