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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75

힘든 시간,
그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그 시간을 통해 
일하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75>
 
#고난중에
#주님을만나고싶어요
#힘든시간
#기억하겠습니다
#아버지하시는일
#그시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수첩의 비밀, 천국의 비밀

“나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이 비밀수첩을 혼자서 펴보고
다시 힘을 내곤 해.”
언젠가 온유가 잠들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온유의 마음이 언제 힘이 드는지도
궁금했지만, 비밀수첩에 무슨 비밀이 
적혀 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그 후로 한 달쯤 지나서
온유가 수첩의 비밀을
열어 보여주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수첩에는 온유가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온유의 마음.
그 속에 주님의 마음이 있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온유야
너는 아직 비록 어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너를
많이 사랑하시고 계셔.
 
선생님과 부모님이 너를 혼내신 것은
너가 옳은 길로 가길 위해서
너를 위해서 혼을 내는 거야.
 
온유야
천국으로 가는 길은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힘을 내.
예수님이 너의 마음속에서
너를 항상 돌보아 주시고 있어.
 
너는 참 특별해.
난 내가 나인 게 참 좋아.
어렸을 땐 내 이름에 ㅇ이 세 개나 들어가서
부끄러워서 내 이름을 작게 말했지만
지금은 내 이름이 성경에 나오는 걸 알고
내 이름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되었어.
 
맨날 하루하루 용기를 내서
천천히 걸어가.
나인 온유야. 사랑하고 축복해.”
 
잠든 아이를 한참 토닥이며 기도했습니다.
비밀수첩 안에는
정말 천국의 비밀이 숨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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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자의마음 #아버지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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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74

회당안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병든 한 사람을
바라보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주목하게 하시는
한 사람에 집중하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자리에서는
주님의 마음으로
순종하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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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73

연약하고
또 연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주세요.
만일 그 마음을 가졌다면
진정 기뻐하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가난한 마음을 가졌다면
애통한 마음을 가졌다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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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면

귀국하고 다음 날인 어제
오랜만에 희철이네를 만났습니다.
며칠 뒤에 다시 인도로 나가게 되는데
그러면 얼굴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서둘렀습니다.
막 씻고 난 뒤인데도
희철이 이마에 식은땀이 가득합니다.
여름 동안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어머니도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셔서 하늘나라로 떠나기 전에
이것저것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희철이가 알아듣지 못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희철이가 고개를 숙이고 말합니다.
 
“가려면, 나도 데려가.”
 
항암과 여러 병명으로
갈수록 몸이 안 좋아지고 있는 어머니와
파킨슨병과 여러 가지로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
죽음은 언젠가, 멀지 않은 시간에
만나게 될 두려움이었습니다.
 
“희철아, 나를 형이라고 부르지만
내가 25살 정도는 나이가
더 많은 건 알지? 순서상으로는 형이
희철이보다 25년 뒤에 죽겠지만..”
 
사람이라면
모두가 떠나가야 할 인생 앞에
희철이에게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네팔에서 강진이 있었을 때
아내는 내가 한국으로 다시 못 돌아올 것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미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었기에
아내에게 죽음은 실재였지만
그것이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그것은 지독한 그리움이라는 
말을 내게 들려주었습니다.
 
늦은 밤, 
희철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세 명이서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에게 나는 더이상 무슨 말을
더 들려주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께 엎드리게 됩니다.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그리움일 수 있는 이유가
예수님의 은혜 때문이라면
그 주님의 은혜가
작은 반지하, 가냘픈 두 명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당장에 풀어내야 할 문제들도
손댈 수 없을만큼 가득하고
건강도, 형편도 쉽지 않습니다.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572

무엇인가를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시간,
결과를 손에 얻는 것만이
가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순간 뜻을 찾고
순종하는 시간을 들여다 봅니다.
 
 
내 기질과 습관과
경험을 뛰어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 풍경#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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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71

주님을 기대하지 못하고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오늘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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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70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입술에 중얼거리며
나오는 말이 아니라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게 도와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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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69

건조한 내 마음,
사랑없는 내 마음
상처입기 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내 안에 있는
판단하고 정죄하고
날카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판단해야 할 때가 있지만
그것이 필요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할 때는
품게 해주시고
분석해야 할 때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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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68

오늘의 누추함이 
전부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면
그 시간이 있기에
나는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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