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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23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지
알지 못하지만
이 기도를 사용하여 주세요.”
?
나는 그 기도를 가지고
세상에서 상처 받은 아이들,
네가 만났던 그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지 못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
스스로 손목을 그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들을 돌보았단다.
?
너의 입술을 열어
기도함을 통해?
내가 하는 일에
너는 함께 하고 있구나.
?
<노래하는풍경 #623>
?
#아버지의마음 #천국의비밀
#우리의기도 #입술의열매
#주님하시는일에
#이기도를 #사용하세요
?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믿음과소망과사랑

이제 막 창업한 청년 몇 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던 그에게
주님이 주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모든 것이
두렵고 어려운 그에게
나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
내일을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불확실이 주는 두려움.
이런 저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법과 심리적인 대안까지 강구해 보지만
어느 것도 우리 마음을 붙들기에 쉽지 않습니다.
?
몇 가지 현실적인 제안을
말해주기도 했지만
서로의 처지와 일하는 현장이 달라서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노하우를 줄 수는 없었습니다.
?
의도하지 않았지만
지난 15년 정도의 시간을?
믿음에 기대어 살았습니다.
당연하게도 그 시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간 때문에 청년에게 몇 가지를
이야기해줄 수 있었습니다.
?
안전해 보이는 구역으로 향하고 싶지만
주님이 가리키는 곳을 향하는 것이 믿음이라 믿습니다.
?
미궁 같은 문제 속에 늪에 빠진 것처럼 허우적거린 적이 있습니다.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될 작업과 부채를
짊어지느라 빈혈과 구토 증상까지 생겨날 정도였습니다.
그만 빠져나오려고 결심했을 때
주님은 내게 끝까지 책임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하며 수개월의 수수께끼 같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거짓말같이 해결되었습니다.
주님은 그 시간을 통해서 고난을 통한 순종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매번 다음 문제, 다음 문제를 풀어가며
두려움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시간 속에 주님은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서 나를 품어주셨습니다.
그 품 안에 나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
믿음의 걸음은 안개 속에 가려진
징검다리를 걷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믿음으로 걸음을 내딛으면,?
보이지 않던 다음 디딤돌이 나오는 것을?
매번 경험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매번 디딤돌은 보이지 않아서
걸음을 뗄 때마다 당황하거나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징검다리를
믿음으로 내딛고,?
소망으로 다음 걸음을 내디뎠을 때
풍성한 사랑으로 주님은 안아주셨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요일 4:18a, 새번역)
?
두려움은 내 힘으로?
밀어내거나 통제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무언가로
내쫓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과 소망, 그리고 완전한 사랑,
곧 주님을 통해 가능합니다.
?
대단한 믿음이라 말할 수 없지만?
주님이 가르쳐주신 시간을 통해?
믿음은?관념적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이며 실제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하게도?우리가 믿는 믿음의 주인은
무관심하거나 무능력하신
그런 관념적인 분이 아닙니다.
?
오늘 나를 살게 하시는 분,
예수님을 오늘의 평범한 일상 속에 초대합니다.
?
#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요
#보이지않는것들의증거니
#히11_1
#믿음소망사랑
#두려움보다 #크신주님
#일의성공과실패 보다
#크신주님이십니다#완전한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주님의날개그늘 #그곳이면 #두렵지않습니다
#오늘?#주님을초대합니다
?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수학 교과서

“아앗. 온유야 지금 뭐하고 있어?”
?
온유가 동생과 함께 테이블 위에서
젤리 장난감으로 수학 교과서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노래까지 부르며 정성껏.
?
“으응, 아빠가 어제 나한테 말했잖아.
수학 책은 지저분해도 된다고.
그래서 열심히 노력 중이야.”
?
온유는 책을 깨끗하게 보는 편인데
수학은 문제 푸는 과정 없이
답만 적으면?틀릴 수 있다고,
수학 책은 지저분하게 사용하라는 말에
순종한 우리 아이들… ㅠㅡ
?
?
#이게아닌데 #테러범 #고단수 #혼낼수도없고
#그저웃지요 #온유담임선생님 #제불찰입니다 #용서하소서

노래하는풍경 #622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생속에 격렬한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내가 공격하지 않으면 싸우지 않을?
그런 휴전지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만일 내가 하나님 나라 백성이면
적은 우는 사자처럼 내게 달려듭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으로
대장되신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위에 세운 교회앞에?
음부의 권세는 이기지 못합니다. (마16:16,18)
?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렘10:11)
?
?
<노래하는풍경 #622>
?
#삶의순간순간
#영적전투
#이미승리하신분
#말씀의검 #믿음의방패
?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공룡 소환 기도

아. 정말?
기도하다가 웃겨서?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
예배를 드리고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차례로 기도하는데
소명이가 기도 중에
멸종한 공룡까지 모조리 소환시켜 버렸습니다.
?
“북한과 남한을 지켜주시고
우리 가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 말고도 북한이랑 남한이랑
북극이랑 남극이랑 미국이랑 중국이랑
일본이랑 필리핀이랑 온 전체 사람들이랑
물고기랑 동물이랑 공룡이랑
하늘에 나는 새들 다 돌봐주세요.” _소명이 기도
?
온유는 예배드리기 전까지
장난이 너무 심해서
아빠 엄마에게 몇 번이나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예배를 마치고 혼내줄 생각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아내와 한참동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왜냐하면 들여다보고 싶을 만큼
아이의 마음속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
“이 기도를 통해
하늘의 문을 열어주세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고
?
우리 마음속에
보좌 앞에 앉으신 예수님이 계셔서
우리가 짜증 내고 화내고 슬플 때
우리를 만져주세요.
?
소명이도 예배 잘 드리게 해주시고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더욱더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_온유 기도
?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찌 보면 우스운 기도 제목이지만
우리는 소리 내어 정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게 되면
아이도, 어른도 무언가 변화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
온유의 기도처럼?
“하늘의 문을 열어 주셔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고
우리 마음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만져주세요.”
?
#공룡소환기도 #소명이기도 #온유기도
#장난꾸러기 #아이들마음에도 #천국이있습니다
#육아를배우다?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621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지만
성경은 나를 두고 말한다.” (요5:39)
?
역사속에서 수많은 예언이
그를 주목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이 이 땅에 오심으로
당신을 향한 모든?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
그 분은 위대한 성인, 선지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길이다. 진리이다. 생명이다.”
?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요14:6)
?
길에 대해 가르쳐 주신 분이 아니라
예수님은 길 그 자체이시며,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우리 평범한 일상에 위대함으로 함께 계십니다.
?
<노래하는풍경 #621 >
?
#역사의분기점 #길진리생명
#예수님이 #세상의중심입니다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620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나도 그 속에 편승하고 싶은
조바심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
조급하다고
주님을?내 시간에
구겨 넣어야 하는 것일까?
?
그렇지 않다는 답을
알지만 쉽지 않습니다.
기다림은 무위로 날려 버리는
시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에
나를 맞추어야 하기에
끊임없이 내 관점을 깨뜨리고
아버지의 관점을 들여다 봅니다.
?
<노래하는풍경 #620 >
?
#시간의주인이신주님
#주님의시간 #그앞에 #나를드립니다
#내관점이아니라 #주님의관점
?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주님을 초대한 흔적

?
버스 안에서 추천사를 읽다가
그만 눈물이 터져서?
황급히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주님이 내 어깨를 토닥거리는 것 같아서입니다.
“주님 여전히 물으며 걸어가겠습니다.”
?
나는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주님앞에 매번?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항상 주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
내게 가장 두려운 것은?살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인생이라는 옷에
흙이나 먼지를 묻히지 않으려?조심조심 걷다가
주님은 내게 인생이란 그런 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때로는 진흙탕에 넘어져도 보고
온갖 것들이 나를 잡아끌어도
그 속에서 헤치고 넘어가는 것도 인생이며
때로는 쉬운 선택이 있지만
그 쉬운 선택 대신 깨끗한 옷을
지켜내며 쉽지 않은 걸음을 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
“다윗이 하나님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삼하 5:23-24a)
?
비슷한 전투 상황이지만 다윗은 아이같이 질문했고
주님은 전혀 다른 전략으로 성실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
주님의 인도하심은
전혀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삶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묻고 또 묻는 걸음이었습니다.
?
우리 인생뿐 아니라
아이들의 생애에도 아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당장 우리 인생을 돌아보아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생은 고해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인생 속에 예수님이라는 구원자를 만나게 되면
인생에 대한 반응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
부모는 아이의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그 모든 결핍을 부모가 메울 수는 없습니다.
부모로서 어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초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
이 책은 그저 작은 평범한 일상 속에?
그렇게 주님을 초대한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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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평범한일상 #주님이찾아오시면
#살수있습니다
#육아를배우다 #결혼을배우다?

노래하는풍경 #619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외면해야만 했을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 흘렸는지 아니?
?
그러나 나는 기뻤단다.
왜냐하면 내가 그 핏값으로
너를 얻었기 때문이야.
내가 그 핏값으로
너의 기쁨을 샀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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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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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마음 #천국의비밀
#우리의존재 #그리스도의핏값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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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새 책 <육아를 배우다>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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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육아를 배우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가정을 열어
책을 쓰는 일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저 작은 평범한 일상 속에
주님을 초대한 흔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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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한 정답을
이 책에 적어 놓고 싶어서 주님께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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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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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을 품고 기도했지만
주님은 내게?무엇이 정답인지 대답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정답 대신 삶의 길에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기도한 것을
기억하고 나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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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생각하고 기도했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누군가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기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내 역할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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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 책의 원고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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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제게 허락하신 이 책의 한 문장으로
한 사람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며 제게 주셨던 보석 같은 마음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전해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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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주님얼굴 #바라볼수있다면
#그것으로 #기뻐하겠습니다
?
#예수님사랑하게해주세요_소명이기도
#육아를배우다 #결혼을배우다 #이요셉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