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어 죽을 지경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예수님이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너도 좀 힘을 내봐." "왜 나만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 거야." 우리에게는 각각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혼자만 힘을 내고...
눈물과 절망이 앞을 막아설때 괜히 엉뚱한 곳에 화를 풀어 봅니다. 눈에 띄는 돌맹이를 발로 차버립니다. 하지만 눈물과 절망속에서 주님께 묻고...
어릴 적에 잘못한 소명이를 혼냈더니 아이가 씩씩거리고는 울며 말했습니다. "난 아빠가 싫어. 아빠랑 다시는 안 놀꺼야. 영원토록 아빠와는 말도 안...
네팔에 강진이 있을 때 굉음과 함께 땅이 흔들렸습니다. 사람들은 소리 지르며 이곳저곳에서 뛰었습니다. 나는 급히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과 영상을...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수 백 개의 질문들이 있었고 내가 원하는 만큼 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몇 개의...
끊임없이 상처를 주는 사람, 우리는 그 사람을 가해자라 부릅니다. 이 사람은 마음이 어떤 모양이길래 이렇게 상처를 주고 폭언을 할까? ...
신앙생활은, 다시 말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영업시간과 폐점시간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영업시간을 무한정 늘리게 되면 우리는 버텨내질 못합니다. "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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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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