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899

노래하는풍경#899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항상 가족들과 일 년간의 감사했던 시간,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적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내년의 소원, 바람들을...

노래하는풍경#898

노래하는풍경#898

제주에서 선물 받은 귤을 먹고 아들 소명이가 좋아하는 과일 순위는 사과에서 귤로 넘어갔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귤돼지라고 부르기까지 합니다. 진짜는 순위를...

노래하는풍경#897

노래하는풍경#897

우리가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믿어야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보낸 시간은 누추해 보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절 즈음해서 묵상하고 있는 문장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보낸 시간이 내게는 평화가 된 것이 맞지만...

노래하는풍경 #741

노래하는풍경 #741

정의롭고 공의롭고 당연해 보이며 하기에 버겁지만 노력한다면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모세가 했습니다.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했지만 모세는 그 정의로운...

노래하는풍경#896

노래하는풍경#896

건강함은 무엇일까? 건강함을 고상함이나 품위 있음이라 여기면,   그래서 교회의 건강함을 그런 모양이라 여기면 우리는 예수님의 풍경을 놓치게 됩니다.  ...

노래하는풍경#895

노래하는풍경#895

마음이 변하지 않았지만 행동이 바뀌게 되면 바뀐 행동이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지 않은 채 드러나...

째깍째깍, 다가오는 연말

째깍째깍, 다가오는 연말

인증샷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선물은 지난번 말씀드렸던 스케치북 노트예요. 제가 사용하고 싶어서 따로 제작했지요. 로고를 붙이고, 구멍을 뚫고, 밴딩을 한...

노래하는풍경#893

노래하는풍경#894

"나는 별나다. 나는 참 별나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환경과 문화 위에서 자신만의 경험으로 길들여지고 고유의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노래하는풍경#893

노래하는풍경#893

익숙한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우리에게 쉬운 길만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가던 길이 그치게 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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