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동지가 적이 되었고 어제의 적이 동지가 되었다. 유대인들은 사울 죽이기를 공모했고 제자들은 사울을 미심쩍어 했지만 바나바의 도움으로 형제가...
아무 약속이나 일정도 잡지 않고 그냥 비워놓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청년 시절에 필사적으로 확보했던 시간이다. ⠀ 스케줄을 가득...
이스라엘을 여행하던 중에 선물 같은 풍경을 만났다. 유리알같이 하늘을 품고 있는 맑은 호수. ⠀ 그곳이 갈릴리라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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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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