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64

노래하는풍경 #764

내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는 시대, 하지만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고 나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오후 빛

아름다운 오후 빛

지나가다가 롤러스케이트장이 있길래 안을 구경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생기면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전답사 차원이었지요.   신나는 분위기와 바퀴 달린 신발은 아들...

노래하는풍경 #763

노래하는풍경 #763

마지막 날, 모든 눈물을 닦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때에 주님을 따르지 않는 모든 대적은 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시대의 침묵과 어둠

시대의 침묵과 어둠

하루에도 몇 번씩 거짓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는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거짓에 대해 너무나 엄중하게 심판하시는 것처럼...

겨자씨 만한 지혜로

겨자씨 만한 지혜로

청년 시절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두렵고 난처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 없어서 며칠을 끙끙 거렸지요.   대학 전공과목...

노래하는풍경 #762

노래하는풍경 #762

두려움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끔은 알지 못하는 대상이나 과정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61

노래하는풍경 #761

은과 금으로 대표되는 신자본주의 시대에 은과 금이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슬프고 암담할까요?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앉은뱅이 뿐 아니라...

노래하는풍경 #760

노래하는풍경 #760

메신저나 카톡의 알림을 꺼놓아서 나는 답장을 늦게 하는 편입니다. 빨리 확인하라는 알림을 꺼놓는 것만으로 나는 시대의 빠른 흐름에 스스로 속도...

노래하는풍경 #759

노래하는풍경 #759

나이 많은 신앙의 선배가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예수님의 사랑..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초신자도 아니고 60여 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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