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33

노래하는풍경 #733

늦은 시간 귀가했습니다. 이미 잠든 가족들, 분주한 하루, 말 그대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쁘다라고 하지만 그 안에는...

노래하는풍경 #732

노래하는풍경 #732

결과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내가 원하는 결과가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중간 중간 만나는 장애물은 내가 목표한 결과를 어긋나게 만듭니다.  ...

노래하는풍경 #731

노래하는풍경 #731

제대로 살아지지 않는 하루, 인생 그것만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없고 완전한 것 그것만이 하나님의...

노래하는풍경 #730

노래하는풍경 #730

참 좋았던 기억 그 기억은 다음 행동을 낳습니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억이나 감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기...

노래하는풍경 #729

노래하는풍경 #729

사람들마다 철저한 자기 고집과 틀이 있습니다. 주님 앞에 순종한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인정하고 허용한다고 하지만 내가 그어 놓은 틀에서...

노래하는풍경 #728

노래하는풍경 #728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 흔적들을 촬영했던 일주일간의 사진 메모리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힘겨웠던 수고와 땀방울, 무엇보다 수고한 시간들이 다 무위로...

노래하는풍경 #727

노래하는풍경 #727

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마치 내가 모든 일을 해내거나 사람을 구원하는 일 따위를 하려는 걸음을...

노래하는풍경 #726

노래하는풍경 #726

남들처럼 살면 그만인데 굳이 참아야 하고 살아가기 힘들만큼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변명하려다 돌아서는 이유는 남들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

노래하는풍경 #724

노래하는풍경#725

다윗은 자신이 노후에 쓴 시편에서 하나님을 갚으시는 분이라 고백합니다.   충성된 다윗에게 일관되게 위협한 사울 왕을 보면 전혀 인생은 그렇지...

노래하는풍경 #724

노래하는풍경 #724

"정말 돈을 다 셀 수 없을 만큼 부유했어요.   그러다가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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