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을 기다리며

주님의 마음을 기다리며

조금 씩 모으는 돈이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작은 돈을 보태어 내가 만나본 열방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노래하는 풍경 #683

노래하는 풍경 #683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재주가 있었으면..    그런데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노래하는풍경 #682

노래하는풍경 #682

네팔에서 강진이 있었을 때 밤사이에도 끊임없는 여진이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면 곧바로 가방을 챙겨들고 건물밖으로 뛰었습니다.   그때가 되면 내가...

노래하는풍경 #681

노래하는풍경 #681

내가 바라는 소망과 내가 서있는 절망의 현실 이 차이가 너무 커서 나는 절망합니다.   슬픔과 절망은 아프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내가...

나의 첫 카메라는

나의 첫 카메라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엄마에게 혼이 났습니다. 심한 장난꾸러기였던 내가 친구와 장난치다가 친구의 프로스펙스 잠바 주머니에  내 손이 끼는 바람에...

노래하는 풍경 #680

노래하는 풍경 #680

도대체 왜 이럴까? 상대의 이해할 수 없는 분노와 반응을 만날때면   바로 대응하기를 참고 내가 보지 못하는 시간을 생각하곤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79

노래하는 풍경 #679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 앞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노래하는 풍경 #678

노래하는 풍경 #678

쉼없이 달려가는 시대속에 성경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다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몫이기...

노래하는 풍경 #677

노래하는 풍경 #677

청년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 말했는데 계속되는 실패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마다의 기질과 상황이  다르기에...

노래하는 풍경 #676

노래하는 풍경 #676

경험하며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 내리는 눈을 보고 눈을 알게 됩니다. 매서운 날씨와 앙상한 나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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