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75

노래하는 풍경 #675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우리는 크고 화려한 사역이나 결과를...

길에 길이 되어주세요

길에 길이 되어주세요

청년들의 여러 질문에 여러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어느새 인생의 선배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노래하는 풍경 #674

노래하는 풍경 #674

"나는 고난이 없었다면 아쉬울 게 없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거예요." 칠십대를 훌쩍 넘기신 권사님과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하늘나라로 ...

노래하는 풍경 #673

노래하는 풍경 #673

위기의 순간, 조금 더 내 고집대로 버티어 보려고 여러 수를 생각하지만   나를 가장 빨리 내려놓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72

노래하는 풍경 #672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이 말씀을 이루어주세요. 오로지 당신의...

노래하는 풍경 #671

노래하는 풍경 #671

죄악 중의 괴수라고 자신을 마주 대한 바울에게는  더 이상 환란이나 기근이나 핍박이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사형선고(고후1:9)까지도 당신의...

노래하는 풍경 #670

노래하는 풍경 #670

눈물 없는 그곳에 당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당신이 없는 기쁨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온 밭을 팔아, 내 모든 소유를...

노래하는 풍경 #669

노래하는 풍경 #669

이십 대, 삼십 대, 사십 대 청년일 때, 결혼을 한 후, 학부모가 되고 여러 세상을 경험하며   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노래하는 풍경 #668

노래하는 풍경 #668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저 고상한 지식과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 그것은 내가 정말로 마주 대하기 싫은 나의 실체를 만났을 때야...

노래하는 풍경 #667

노래하는 풍경 #667

십자가가 아니면 나는 살 수 없습니다 피 비린내 나는 아버지의 그 사랑에 나는 살고 있어요 ? 주님, 사랑해요. 쿵쾅거리는? 내...

Page 131 of 241 1 130 131 132 241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