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여러 질문에 여러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어느새 인생의 선배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나는 고난이 없었다면 아쉬울 게 없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거예요." 칠십대를 훌쩍 넘기신 권사님과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하늘나라로 ...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이 말씀을 이루어주세요. 오로지 당신의...
죄악 중의 괴수라고 자신을 마주 대한 바울에게는 더 이상 환란이나 기근이나 핍박이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사형선고(고후1:9)까지도 당신의...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저 고상한 지식과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 그것은 내가 정말로 마주 대하기 싫은 나의 실체를 만났을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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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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