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온도

하나님이 좋습니다

  육아에 대한 책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적 교육법을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책에 담지는 않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요즘 일주일마다...

노래하는 풍경 #635

노래하는 풍경 #635

주님의 말씀 위에 서지 못해 매일 회개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그 회개를 통해 다시금 천국이 임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 ? <노래하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나는 후미진 골목을 거닐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빨래나 대문과 같은 사진을 자주 찍습니다. ? 널려 있는 빨래를 보면 아빠와...

노래하는 풍경 #634

노래하는 풍경 #634

우리는 종종 인생속에서 도저히 납득하지 못할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동일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 "이 시간조차 주님의 주권 가운데...

노래하는 풍경 #633

노래하는 풍경 #633

온통 흔들리는 삶, 그것이 두렵고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 그러나 흔들리는 삶 자체보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쉬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등을 보고 싶어요

벌써 며칠째,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귀가하고, 다시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고 있습니다. 저녁에 잠깐 책상에 앉아서 급한 메일을...

노래하는 풍경 #632

노래하는 풍경 #632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오직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걷는 걸음만이 정답입니다. ? ? <노래하는 풍경 #632>...

2018 캘린더 출시 임박

2018 캘린더 출시 임박

'그냥 무난하게 만들까?' 두 달 간의 고민이었습니다. 새 책 발간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 때문에 2018년 캘린더를 만드는데 평소보다 과부하가...

노래하는 풍경 #631

노래하는 풍경 #631

거룩은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숙하거나 엄위한 말투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누추한 자신의 풍경 속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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