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미진 골목을 거닐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빨래나 대문과 같은 사진을 자주 찍습니다. ? 널려 있는 빨래를 보면 아빠와...
우리는 종종 인생속에서 도저히 납득하지 못할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동일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 "이 시간조차 주님의 주권 가운데...
? 2018년 캘린더 <생명> 입니다. 매해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새 15년째가 되었습니다.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캘린더 장인이 된 것 같습니다. ?...
온통 흔들리는 삶, 그것이 두렵고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 그러나 흔들리는 삶 자체보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쉬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벌써 며칠째,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귀가하고, 다시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고 있습니다. 저녁에 잠깐 책상에 앉아서 급한 메일을...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오직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걷는 걸음만이 정답입니다. ? ? <노래하는 풍경 #632>...
'그냥 무난하게 만들까?' 두 달 간의 고민이었습니다. 새 책 발간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 때문에 2018년 캘린더를 만드는데 평소보다 과부하가...
거룩은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숙하거나 엄위한 말투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누추한 자신의 풍경 속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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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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