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30

노래하는 풍경 #630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맙니다. 고통스런 기억도, 즐거웠던 추억도 그러기에 기억해야 할 것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오늘의...

노래하는 풍경 #629

노래하는 풍경 #629

하나님은 나를 최고의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28

노래하는 풍경 #628

사람들과의 수많은 만남,? 분주한 시간속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에 새로운 길과 방향을...

노래하는 풍경 #627

노래하는 풍경 #627

주님은 내게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요. ?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면 나는 나를 포장하지도, 그렇다고 숨지도 않습니다....

육아를 배우다 _ 이 책을 통해

육아를 배우다 _ 이 책을 통해

신간이 나온 지 겨우 일주일인데 한참의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선물인지 오늘 양장본이 아닌 무선제본을? 받아들고는 또 하나의...

노래하는 풍경 #626

노래하는 풍경 #626

언젠가 내가 두려워 떨고 있을 때 주님은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그 기억은 언제나 기댈만 한 것이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25

노래하는 풍경 #625

어린아이와 같은 그 순종으로 기도하렴. 어린아이들은 어떤 원리가 있고 어떤 뜻을 알아서 부모에게 요청하는게 아니잖아. ? 그냥 그저 엄마, 아빠....

노래하는풍경 #624

노래하는풍경 #624

내가 욥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바람이?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선을 그어 바닷물이 범람치 못하게 하였던 일들....

노래하는풍경 #623

노래하는풍경 #623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지 알지 못하지만 이 기도를 사용하여 주세요." ? 나는 그 기도를 가지고 세상에서 상처 받은 아이들,...

믿음과소망과사랑

믿음과소망과사랑

이제 막 창업한 청년 몇 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던 그에게 주님이 주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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