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10

노래하는 풍경 #610

반복되는 일과로 우리 영성이 무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마음과 상관없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이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노래하는 풍경 #609

노래하는 풍경 #609

순종하고 훈련하더라도 성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공은 무엇인가요? 성공의 기준을 유명하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만 한정짓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08

노래하는 풍경 #608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 땅의 아픔과 죄악을 내 죄인 것처럼 끌어안지 못한 완고함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의...

노래하는 풍경 #607

노래하는 풍경 #607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내 마음이 주님 곁에 있는지 점검하게 도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앞두고 해야 할...

온 몸이 각 마디와 통하여

온 몸이 각 마디와 통하여

언젠가 선교사 자녀들을 인터뷰하다가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친구와 차를 마시며 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몇...

노래하는 풍경 #606

노래하는 풍경 #606

애통해 하며 울어야 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급급하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린 채 하루의 삶에 매몰될 때가 많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 #605

노래하는 풍경 #605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인내로 하나님의 소망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내가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05>   #하나님의성품...

아빠는 차가워요

아빠는 차가워요

“엄마는 무서워요. 그런데 따뜻해요. 그리고 아빠는 차가워요.” ? 어와나 전도사님에게 소명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전날 엄마에게 혼나고 잠이 들어서...

노래하는 풍경 #604

노래하는 풍경 #604

습관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주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나의 기질과 성품과 경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노래하는 풍경 #603

노래하는 풍경 #603

우리의 죄악이 하늘에 닿을까 두렵습니다. "이제 끝이 났다고 너희의 전략은 밀렸다고" 사단은 거짓을 말합니다.   하지만 엎드리는 자가 있습니다. 바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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