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02

노래하는 풍경 #602

온전하지 못한 나를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예수님이 고난받아 순종함을 배운 것처럼 고난받아 순종함을 배워야 한다면 그 일을 행하여 주시고 그래서 온전케...

멈춘 시간에

멈춘 시간에

  '나는 기다리는 건 잘하는 것 같아요. 해야 할 일이 자꾸만 밀려서 난감하긴 하지만 이곳에 갇혀 있다고? 특별히 지루하거나 하지는...

노래하는 풍경 #601

노래하는 풍경 #601

가장 무기력해 보이고 가장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가장 느린 것 같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주님이 우리에게 맡긴...

노래하는 풍경 #600

노래하는 풍경 #600

바람 앞에 양초처럼 너무나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가슴 아파하는 것은 전쟁과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패역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99

노래하는 풍경 #599

고맙다. 함께 해주어 고마워.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의 마음으로 사물들을 바라보고 나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나를 이해해주어 고마워.   <노래하는 풍경...

꿈꾸는 저녁식사

꿈꾸는 저녁식사

내가 좋아하는 선교사 누님이 계십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모아서 그 나라의 고급진 식당에 데리고 갔습니다. 같은 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한...

노래하는 풍경 #598

노래하는 풍경 #598

너에게 준 많은 재능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렴. 그것이 나의 나라를 이루는데 기초가 될 것이야. 그 수고를 내가 기억하고 내가 너에게...

노래하는 풍경 #597

노래하는 풍경 #597

너가 가진 연약함이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며 그 연약함을 통해 너와 함께 하는 나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게 될...

노래하는 풍경 #596

노래하는 풍경 #596

뿌릴 때가 있고 물을 주어야 할 때가 있지만 거둘 때가 있고 열매 맺을 때가 있단다.   비록 너의 눈에 열매가...

노래하는 풍경 #595

노래하는 풍경 #595

너의 인생의 모든 진로와 방향을 결정할 때 나에게 물어봐 주어서 고마워.   인생에 흰색과 검은색, 거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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