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94

노래하는 풍경 #594

너의 시간을 주어서 고마워. 너에게 언제나 갈 수 있고 너에게 언제나 말을 걸 수 있어서 기쁘단다.   많은 사람들이 참...

노래하는 풍경 #593

노래하는 풍경 #593

많은 이들이 오해하고 있단다. 모두가 나에게 주려고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단다.   내게 필요한 게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30일 저녁에 희철이에게 3일간 모금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많은 분들, 많은 사연을 가진 분들이 이 일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92

노래하는 풍경 #592

너는 나의 기쁨이란다. 내가 너로 인하여 참 기쁘단다.   너의 눈도 나의 기쁨이고 너의 생각도 나의 기쁨이고 너의 손도 나의...

응원 메세지 부탁드려요

응원 메세지 부탁드려요

< 응원 메세지 부탁드려요 > 희철이 어머니 계좌를 사용할 수 없어서 현금을 인출해야 했기에 후원을 오늘 점심에 마감했답니다. 명절을 앞두고...

노래하는 풍경 #591

노래하는 풍경 #591

모든 은사를 가진다면 나는 더욱 주님을 알 수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된 것은 모든 은사를 가진다는...

노래하는 풍경 #590

주님을 더 알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 가운데 있어야 한다면 하나님 내가 그것도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거친 땅을 맨발로...

노래하는 풍경 #589

"너가 왜 성장하기를 원하느냐?"   주님의 이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누구보다 잘나기 위해서도,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노래하는 풍경 #588

약한 자를 들어서 사용하시는 주님, 지난 시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나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 기도를 사용하셨습니다.   작은 소자...

희철이의 꿈

희철이의 꿈

희철이와 희철이의 어머니가 힘겹지만 서로 의지해서? 힘을 내어 살아가고 있으며 ? 암과 여러 질병, 뇌병변과 파킨슨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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