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77

너는 담대하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에게 말했던 것처럼 너에게도 그렇게 말한단다.   내가 너를 그곳에 세웠다. 그 자리를 통해 내가...

노래하는 풍경 #576

세상이 허무하다 허무하다 말했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 무슨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라고 말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노래하는 풍경 #575

힘든 시간, 그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그 시간을 통해 일하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75>  ...

수첩의 비밀, 천국의 비밀

수첩의 비밀, 천국의 비밀

"나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이 비밀수첩을 혼자서 펴보고 다시 힘을 내곤 해." 언젠가 온유가 잠들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 #574

회당안에서 많은 사람들 중에 병든 한 사람을 바라보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주목하게 하시는 한 사람에 집중하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노래하는 풍경 #573

연약하고 또 연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주세요. 만일 그 마음을 가졌다면 진정 기뻐하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면

귀국하고 다음 날인 어제 오랜만에 희철이네를 만났습니다. 며칠 뒤에 다시 인도로 나가게 되는데 그러면 얼굴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노래하는 풍경#572

무엇인가를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시간, 결과를 손에 얻는 것만이 가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순간 뜻을 찾고 순종하는...

노래하는 풍경 #571

주님을 기대하지 못하고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오늘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게 해주세요.  ...

노래하는 풍경 #570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입술에 중얼거리며 나오는 말이 아니라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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