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69

건조한 내 마음, 사랑없는 내 마음 상처입기 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 #568

노래하는 풍경 #568

오늘의 누추함이 전부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면 그 시간이 있기에 나는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노래하는...

노래하는 풍경 #567

노래하는 풍경 #567

느릿느릿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여름에 집회를 다니면서 유창하게 말하는 분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말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두려움 앞에 설 때

청년들에게 신앙을 도전할 때 전제하는 말 하나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일하셨다고 해서 그것을...

노래하는 풍경 #566

노래하는 풍경 #566

청년시절, 밤 시간마다 24시간 문을 여는 곳, 구석에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랜선이 연결된 곳에서는 말씀에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서...

노래하는 풍경 #565

노래하는 풍경 #565

세상의 수많은 죄악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 담겨질 때가 많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 잘못들을 입술로 고백하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64

노래하는 풍경 #564

시간이 있든지 없든지 상황이 가능하든지 가능하지 않던지 생명이 주님께 있기에 호흡이 주님께 속해 있기에   겸손히 주님께 엎드리길 원합니다.  ...

노래하는 풍경 #563

노래하는 풍경 #563

아이들을 대할 때 때로는 내 마음과 내 연약함과 내 기분과 내기준으로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훈계 해야 할 때...

노래하는 풍경 #562

노래하는 풍경 #562

세상이 악하고 어두워서 어느 것이 옳은 길인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할텐데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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