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들 앞서 나가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내...
알지 못하는 아픔과 슬픔에 주님의 성령의 손이 닿아서 나의 연약함들이 강건하여 지고 높아진 것들이 평평해지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52>...
"지금까지 재능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어떤 재능도 없다." 이 말이 하나님은 내게 아무 계획도 가지고 계시지 않다는 것을...
하나님 우리를 사용해주세요. 주님과 함께 하는 걸음은 우리를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게 될수록...
반석 위에 집을 세우고 싶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 우리 삶을 비추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반석 위에 집을...
이 세상이 복잡하게 얽혀있기에 모든 것을 내칠 수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수도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주님은 복잡한 방법을...
사랑. 남녀간의 사랑에서도한순간에 불타오르기 쉽지 않습니다. ? 아직 나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상대가 대단한 것을 요구할까봐 우리는 몸을 사리기 바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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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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