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53

노래하는 풍경 #553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들 앞서 나가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내...

노래하는 풍경 #552

노래하는 풍경 #552

알지 못하는 아픔과 슬픔에 주님의 성령의 손이 닿아서 나의 연약함들이 강건하여 지고 높아진 것들이 평평해지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52>...

노래하는 풍경 #551

노래하는 풍경 #551

"지금까지 재능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어떤 재능도 없다."   이 말이 하나님은 내게 아무 계획도 가지고 계시지 않다는 것을...

마법같은 시간

마법같은 시간

지방에 있는 어린이 연합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차라리 청년, 삼십 대 언저리의 청년들과 이야기할 때가 부담이 적은...

노래하는 풍경 #550

노래하는 풍경 #550

하나님 우리를 사용해주세요. 주님과 함께 하는 걸음은 우리를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게 될수록...

노래하는 풍경 #549

노래하는 풍경 #549

반석 위에 집을 세우고 싶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 우리 삶을 비추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반석 위에 집을...

노래하는 풍경 #548

노래하는 풍경 #548

이 세상이 복잡하게 얽혀있기에 모든 것을 내칠 수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수도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주님은 복잡한 방법을...

엄마의 마음

엄마의 마음

여름, 귀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청년 수련회를 앞두고 부장 집사님 한 분이 저희 집 근처로 찾아오셔서 청년부의 영적 상태를 들려주며...

노래하는 풍경 #547

노래하는 풍경 #547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이 말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다면,   먼저 주님을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좁은 길이든 넓은 길이든...

노래하는 풍경 #546

노래하는 풍경 #546

사랑. 남녀간의 사랑에서도한순간에 불타오르기 쉽지 않습니다. ? 아직 나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상대가 대단한 것을 요구할까봐 우리는 몸을 사리기 바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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