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535

'너 하나 때문에 내가 이 판을 짠다'   주님의 일하심을 가성비로 따져 묻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나는...

노래하는 풍경 #534

나는 살인한 자입니다. 나는 간음한 자입니다. 내 마음은 형제를 미워하고 내 마음은 음욕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법앞에 나는 날마다 두려움으로...

노래하는 풍경 #533

노래하는 풍경 #533

주님의 아름다운 창조물들 노을과 바람과 꽃을 바라봅니다. 내눈에 담긴 아름다운 하나님을 자랑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내가 자랑하는 것이 예수님이 되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32

노래하는 풍경 #532

우리의 죄성으로 서로가 서로를 부딪쳐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내 심령의 힘이 다 빠져버려서 너무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535

꿈에서 만나요

온유가 작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오랜만에 뭉쳐서 놀았습니다. 정말 땀에 흠뻑 젖도록 신나게 놀았습니다. 신나게 놀고 온 시간 속에 아내가...

노래하는 풍경 #531

노래하는 풍경 #531

이 땅의 승리를 사모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땅의 안정을 사모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의 그 뜻이 이...

반성문 공약

반성문 공약

아이들은 잘 지내다가도 사소한 일로 토닥토닥 다투었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다시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 요즘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반성문을...

노래하는 풍경 #530

노래하는 풍경 #530

내 상황이 어떠하던지 내 마음이 어떠하던지 주와 함께 함을 기뻐합니다.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나와...

한 영혼이 부흥

한 영혼이 부흥

장마로 후덥지근한 쿄토의 초여름을 보내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 낯선 잠자리에서 뒤척이다가 주님이 주신 마음을 노트에 받아 적고는 ? 주일과 매일마다...

노래하는 풍경 #529

노래하는 풍경 #529

넘어야 할 산이 있고 하나님께 붙들고 기도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이 일들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일들 가운데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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