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한 자입니다. 나는 간음한 자입니다. 내 마음은 형제를 미워하고 내 마음은 음욕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법앞에 나는 날마다 두려움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창조물들 노을과 바람과 꽃을 바라봅니다. 내눈에 담긴 아름다운 하나님을 자랑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내가 자랑하는 것이 예수님이 되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잘 지내다가도 사소한 일로 토닥토닥 다투었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다시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 요즘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반성문을...
내 상황이 어떠하던지 내 마음이 어떠하던지 주와 함께 함을 기뻐합니다.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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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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