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순간순간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두려움으로 눌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데 두려움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이제 두려움을 없애달라는...
가끔 일기장에 주님에게 부치는 편지를 적곤 합니다. 그러다 가끔은 주님의 마음으로 내게 답장을 쓰기도 합니다. 내가 쓰는 편지이지만 발신인은 주님이...
어린아이와 같이 카메라 가방을 메고 걸었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내 안에 정말 많은 슬픔과 눈물이 있었고 그때 가졌던 애틋했던 마음과 간절함이...
주님, 누구를 만나야 할까요?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것일까요? 저것일까요? 내가 만날 사람, 내가 걸어가야 할 길, 수많은 선택들이...
내가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때 얼마나 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산 같은 문제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풀어내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거기에 얼마나 시간과 마음을 쏟아야 하는가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전쟁이 있습니다. 많은 주님의 군사들 중에 저는 가장 작은 물맷돌 들고 가는 소년과 같습니다. 연약한 우리의...
주님의 군사로 부르셨다면 작은 물맷돌 하나 들고 나갑니다. 골리앗 앞에서 커다란 검도 아니고 방패도 아니고 대단한 갑옷도 아니지만 작은 물맷돌...
초라하고, 부끄럽고 때론 쑥스러워서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잔치에 초대받지 않은 막내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하나님은 왜 나를 한계 가득한 존재로 만드셨을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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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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