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66

주님 순간순간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두려움으로 눌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데 두려움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이제 두려움을 없애달라는...

노래하는 풍경 #465

노래하는 풍경 #465

가끔 일기장에 주님에게 부치는 편지를 적곤 합니다. 그러다 가끔은 주님의 마음으로 내게 답장을 쓰기도 합니다. 내가 쓰는 편지이지만 발신인은 주님이...

노래하는 풍경 #464

어린아이와 같이 카메라 가방을 메고 걸었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내 안에 정말 많은 슬픔과 눈물이 있었고 그때 가졌던 애틋했던 마음과 간절함이...

노래하는 풍경 #463

주님, 누구를 만나야 할까요?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것일까요? 저것일까요? 내가 만날 사람, 내가 걸어가야 할 길, 수많은 선택들이...

노래하는 풍경 #462

내가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때 얼마나 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노래하는 풍경 #461

산 같은 문제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풀어내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거기에 얼마나 시간과 마음을 쏟아야 하는가의...

노래하는 풍경 #460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전쟁이 있습니다. 많은 주님의 군사들 중에 저는 가장 작은 물맷돌 들고 가는 소년과 같습니다. 연약한 우리의...

노래하는 풍경 #459

주님의 군사로 부르셨다면 작은 물맷돌 하나 들고 나갑니다. 골리앗 앞에서 커다란 검도 아니고 방패도 아니고 대단한 갑옷도 아니지만 작은 물맷돌...

노래하는 풍경 #458

초라하고, 부끄럽고 때론 쑥스러워서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잔치에 초대받지 않은 막내 같습니다. 하지만...

노래하는 풍경 #457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하나님은 왜 나를 한계 가득한 존재로 만드셨을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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