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390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네가 정말로 보기에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존재인지를 알기를 원한단다. 너는 결코 작은 존재가 아니야. 너는 그냥...

스윗 소명

스윗 소명

소명이는 막내답게?달달한 표현을 자주 쓰는 편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의 머릿결을 만지며 "엄마는 참 예쁘다. 우리 엄마 참 예쁘다." 속삭이곤...

노래하는 풍경 #389

성경은 우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이 무너진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후10:6) 결국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이...

이런 일은 절대 없었으면

이런 일은 절대 없었으면

"이런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수님의 포도원 비유를 듣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 포도원 주인이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노래하는 풍경 #388

어떤 두려움도 죽음보다 크지 않단다. 사망은 두려운 것이지만, 나는 죽음을 통해 사망에게 사망을 고했단다. 너는 나를 믿으렴. 나를 신뢰하렴. 그러면...

노래하는 풍경 #387

주님, 길을 아는 분에게 길을 묻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먼 미래의 것을 이야기해주지 않으시잖아요 하지만 감사해요. 먼 미래의 일을 이야기해주지 않아서...

노래하는 풍경 #386

네가 알지 못하는 시간들.. 먼 미래의 것들로 인해 전전긍긍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시간은 아버지께 속한 것들이란다. 다만 오늘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에...

노래하는 풍경 #385

너의 모든 생각과 질문속에 너는 이미 나와 대화하고 있고 나는 끊임없이 너에게 말하고 있었단다. <노래하는 풍경 #385> #주님이 #나의주인 #되시면...

노래하는 풍경 #384

집을 나갈 때, 들어올 때 아이들을 안고 기도해주는 것,   잠들 때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주는 것들. 막내 소명이가...

노래하는 풍경 #383

"만약,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는 곳이 선교지라면, 내가 아이들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은 선교사를 키워내는 선교지인 것 같아." 아내의 고백이 내 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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