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374

원수를 사랑하는 것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수는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의 결단과 의지를 가지고, 명분과 자기...

노래하는 풍경 #373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고 그래서 주님의 통치함을 받게 해주세요. 내가 있는 곳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372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 ㅇㅇ 어머니에게 조심스레 기도해 드려도 될지를 여쭈었습니다. 뻔뻔하지만, 하나님이 내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잘 들어주신다고 얘기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71

교회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나, 좋은 건물은 당장 강남에 나가면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70

내 인생에는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말은 엄밀히 이야기하면...

노래하는 풍경 #369

어느날 주님이 내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 해주길 원하니?" 나는 정말 소원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다음날 가까운 이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내...

노래하는 풍경 #368

인생은 고해입니다. 수많은 눈물과 고난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 감정조차 알 수 없는 오늘의 시간, 그러나 피할...

노래하는 풍경 #367

한나에 의해 사무엘은 성전에 맡겨졌지만 그로 인해 다음 세대가 일어나는 역설, 아둘람에 빚진 사람, 억울한 사람, 시대와 사회로부터 버려진 자들이...

작고 작은 겨자씨

작고 작은 겨자씨

어린 시절에 부모님은 일하시느라 늘 바쁘셨습니다. 그래서 집에는 늘 형과 나, 둘 뿐이었습니다. 장난기 가득했던 나와는 달리, 형은 늘 진지했고...

노래하는 풍경 #366

신앙은 이성을 포함합니다. 이성은 계산적이기에 물물교환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가지고 또 무언가를 가지려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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