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휴.." 늘 동화같은 친구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내게 휘파람 불 줄 아느냐고 묻습니다. 친구는 휘파람 불면 어른되는 줄 알았답니다. 껌...
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는데 종교지도자들은, 우리는 자신의 잣대안에 주님을 가둬놓은 후에 "주님은 이것을 기뻐하실것이다." "주님은 이렇게 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라고...
사랑합니다 주님, 제 안에 계신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선을 행한다고 하지만 악을 행할 때가...
사울왕을 버리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끌 유능한 누군가를 찾아서 왕으로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아직 작고 초라하지만, 그래서 잔치에 초대받지도 못한 막내를 찾으셨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찬양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찬양합니다. 나는 어린아이가 되겠습니다. 내 지혜와 감성을 뛰어넘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이해할 수...
너무 먼 곳을 바라봐서 두려움이 휩싸이거나 내 발이 꺾이지 않게 해주세요. 먼 곳이 아니라 내 발을 비추시는 말씀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눈에 보이는 세상은 나를 조여옵니다. 내게 불안과 두려움을 줍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감는게 아니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거기서 일하시는 주님을...
아픔이 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를 지으셨기에 주님은 나를 아십니다. 자신조차도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고독감과 불안함을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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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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