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346

어떻게 인간이 인간의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혼란과 아픔 가운데서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주님....

노래하는 풍경 #345

수고함과 성취를 통한 보람이 있습니다. 사역과 훈련을 통한 성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쉼을 통한 안식도 있습니다. 안식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열매가...

노래하는 풍경 #344

주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한 사람에게 가지고 있던 모든 선입관을 버리고 오늘 주님 안에 다시...

노래하는 풍경 #343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게 더 많은때 하나님은 내게 많은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하나님을 더욱 주목하게...

노래하는 풍경 #342

주님께 내려 놓는 다는 말은 포기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내려 놓는 다는 말은 주님께 맡겨 드린다는 말입니다. #주님 #이제?#하세요 #포기가 #아니라...

노래하는 풍경 #341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 감정과 경험은 실제로 나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오늘이 아니면 경험하지 못할 깊은 아픔이라는...

노래하는 풍경 #340

결혼을 하기 전에는,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는,. 나는 이러, 저러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사랑과 행복, 누림은 생각한 것과 다릅니다....

노래하는 풍경 #339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먹이시고 기르십니다. 다만 광야의 만나와 같은 형태는 아닙니다. 만나와 같은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매일...

노래하는 풍경 #338

내가 알지 못하는 때도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일상속에 드리는 기도를 통해 재앙중에 있는 그를 주님 구원하소서. #알지못하는...

노래하는 풍경 #337

신학공부를 할 당시에 바쁘단 핑계와 관련 학문을 공부한다는 이유로 예전보다 더 성경을 읽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 잠잠히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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