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305

나 자신이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시간동안 내 일상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까요. 자주, 내 마음 깊은...

노래하는 풍경 #304

기도하기 전과 후는 같아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똑같지만 나는 믿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어 있음을. 영적 흐름이 달라져 있음을. #기도전후...

캘린더 벌크버전 한정 이벤트

캘린더 벌크버전 한정 이벤트

2017년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벌크 버전을 오늘 하루, 한정수량 40% 할인 판매합니다.??출시 일주일 만에 동이 난,그제 사진전시회에서 판매 하루만에 동이 난,2017년...

동굴이 기도실

동굴이 기도실

온유가 소중하게 여기는 컬러링북에동생 소명이가?싸인펜으로 색칠했습니다.별일 아닌 일이지만 온유에게는 큰일입니다.온유가 색연필로만 아껴가며 색칠하던 보물이었기에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눈물을 줄줄 흘리며 방에 들어가서한참을...

노래하는 풍경 #303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끼거나 체험하는 것은 더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느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02

청년시절에 혼자서 늦은 밤, 텅 빈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그러고는 성령님이 내게 찾아와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성령과 관계된 찬송만을 불렀고 관련된 말씀을...

노래하는 풍경 #301

"하나님이 계십니다." 서른살 중반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마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처럼.. 하나님이 계시지...

죄가 가려진 자는

죄가 가려진 자는

죄가 가려진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죄가 드러나는 것이 아픔이지만한편으로는 드러나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허물의 사함을 받고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노래하는 풍경 #300

어릴적부터 삶의 이유를 알지 못한채 그저 빨리 늙기만을 바랐다. 초등학교 때는 장난으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면서도 나는...

전시

전시 <천국의 야생화>

?2016년의 끝자락,올해 마지막 사진전시회가 열립니다.제목은 #천국의야생화?"쓰레기로 매립된 곳에묘지들이 세워지고그렇게 형성된 무덤 옆에다시 쓰레기가 가득합니다이런 남루하고 외진 풍경 속에도꽃들이 피어 있습니다."?필리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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