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속에 살고 있을 때, 나는 내가 찍고 있는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원했다. 정말 그것을 원하고, 또 원했다. 그런데,...
지방에서 도예의 대가를 만났다. 그의 작업에 대한 집요함을 보며, 몇 년 전 시간들이 떠올랐다.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나도 작업에만 몰두한...
하나님이 내 인생을 그려나가신 일들을 생각했다. 비록 유치한 경우도 여럿 있었지만 그때마다 당시의 나로써는 절박했고, 그 속에서 믿음으로 그것을 결정해...
가슴에 작은 멍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슬픔이었다.내 슬픔이야 훌훌 털면 되지만, 내 슬픔이 아닐 때 그것이 바로 중보기도를 위한...
하나님은 내게 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용사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언젠가 내게 가르치셨다. 화전(火箭)을 맞고 쓰러져 있는 내게 말씀하셨다. 얼마나 큰 펀치를...
"이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살아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희철이 어머니가 ?순간 순간 눈물흘리며 말씀하실 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누가 잘...
하나님은 매 번 말씀하신다. "결코 소모적인 시간은 없다." 라고.. 이 말은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사람과의 만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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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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