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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53

세상은?자신에게 도움 되는 사람을 찾고
도움 되지 않는 사람은 내칩니다.
?
그런데 주님은 나를 도구화하지 않고
무능력하기만 한 내게?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
내가 부끄러울 때도
냉소적일 때도
어김없이 찾아와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
기댈 곳 없는 내 마음
주님께 기댑니다.
?
<노래하는 풍경 #653>
?
#도구화 #하지않고
#내존재를 #안으십니다
#기댈곳 #주님 #내반석
?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손에 남은 게 무엇입니까?
수많은 시절 수고한 댓가가
이것 밖에 없습니까?
부스러기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나간 시간과
주변을 돌아보며?
이렇게 한탄하기도 합니다.
?
얼마 전에 이십 대 후반에 만났던 후배들과
십여 년이 지나 가족끼리?모였습니다.
식당에서 장난치는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느라?
분주한 우리 모습이 낯설고 신기했습니다.
?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여럿 태어나고
식당 한 공간이 가득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부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우리 손에는 아직 부족한 것 투성인 것 같은데
부유함을 무엇으로 기준해야 할까요?
?
어느 날 문득,?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일을 해서 대단한 게 아니라
한 사람, 또 한 사람의 살아가는 삶 앞에
그저 박수를 보내고 싶을 만큼
경외감이 생겼습니다.
?
그 연장선상에서?고용주를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종이나 규모, 수익과 상관없이
직원을 두고 경영하는 것 자체가
존경스러웠습니다.
당시 나는 혼자 살아가는 것도?
버겁고 두려웠기 때문에
직원을 두고 경영을 하며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
고용주가 아무 소득이 없다고
그의 삶에 아무 열매 없는 것일까요?
수고한 시절 동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할지라도 과연 무의미한 시간일까요?
아프리카로 함께 떠난 친한 형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NGO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아무 결과도 내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직원이었던 친구들이 서로?
결혼했다며, 헛수고 한 시간은 아니었다고 허허 웃습니다.
?
문제 앞에 두려워 떨며 기도하던 내게
주님은 문제를
횡(橫)으로 나열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문제를 종(縱)으로 줄 세우면?
내 앞에 문제는 결국 하나라고 말씀하셨지요.
?
그런데, 비교나 평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와 횡으로 비교하면
우리는 우월한 감정 또는
열등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횡으로 비교하면 내가 수고하는 동안
더 많이 소유한 사람들 앞에 우리는 초라해집니다.
이를 악물고 다짐해도 매번 제자리걸음만 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하지만 주님은 누군가와 횡으로 비교하는 대신
종(縱)으로 나 자신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종으로 내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민11:5-6)
?
값없이 받은 은혜, 만나를 불평하고
도리어 애굽에서 고난당하던 때를 향수하고
생선과 마늘을 그리워 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말을 보면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과연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나요?
?
내가 걸어온 걸음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
내가 어떤 존재였는지 알게되면
나는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서게 되면
나는 소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감사 #오직감사 #주님의은혜
#만나 #일용할양식 #주님의긍휼
#우릴 #돌보시는 #아버지
#성령님 #통해 #넘치는 #아버지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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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카카오 플러스 친구 만들었어요

거의 대부분 제가 올리는 게시물이
일상과 묵상에 관한 글이기에
정작 나누어야 할 소식들을?
나누지 못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쓴 신간 소식도
건너뛴 적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
캘린더를 만든지 벌써 15년이 되다 보니
캘린더 나올 때 즈음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고
연말마다 다시 페이스북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SN S등을 통해?짧은 시간동안 장이 열리기 때문에
뒤늦게 남은 수량을 찾는 분들도 항상 계십니다.
?
그래서 며칠 곰곰 궁리하다가
<카카오톡 플러스>를 만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많은 카톡 소식들이 올라오는데
저까지 귀찮게 하지는 않을거구요.
두어 달에 한 번 정도 소식을 나누려 합니다.
?
아마도 근황이나 기도제목을 나누거나
비정기적으로 열게 되는 강의나 사진교실에 관한
신청 정보, 리미티드 에디션에 관한 소식,
그리고 연말이 되면 다큐캘린더에 대한 소식도?
이 채널을 통해 보다 수월하게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바쁘게 바쁘게 인생을 살아가다가
문득 생각나서?
안부 인사 물으며 카톡 소식을 전할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면 외국의 구시가지에서
후미진 골목을 거닐다가
맑은 눈을 가진 꼬마 아이의 인삿말을 띄어 보낼지도^^
?
#카카오톡플러스 #플러스친구 #럽앤포토?
#다큐캘린더 #리미티드에디션 #사진교실
?
아래 링크, 친구 추가

얼굴과 얼굴을

얼마전 가족이 마주 앉아?
종이에 얼굴을 그려주거나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
경험하고 자란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
구구단을 외우고 되었고
성경 말씀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상도 탔습니다.
책도 많이 읽었고
가족 여행도 함께 했고
눈보라 치는 제주도 오름도 올랐습니다.

브솔시내에서 무리들에게?
다윗이 나눴던 말이 생각납니다.
아말렉과의 싸움을 이기고 난 후
사람들은 싸우지 않은 사람들은
노획물을 가질 권리가 없다 말했습니다.
?
신자본주의 시대에서 당연한 이 논리에 대해
다윗은 반박하며 싸운 자나 싸우지 않은 자나
공평하게 노획물을 나눌 것이라 말합니다.
왜냐하면?전쟁에서 이긴 것은?
하나님이 싸워 이기게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을 나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감사하거나 기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내 주변에 비교 대상이 존재하고,?
세상도, 인생도?불평할 것 투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되면
모든 결과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브솔시내에서 멈춰 선 자이고
노획물을 가질 자격 없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선물로 주신 시간을 돌아봅니다.
?
‘사후 과잉 확신(hindsight bias)’?
혹은 ‘사후 확신 편향’이라는 심리학적 표현이 있습니다.
결과를 알고 난 후에 현재에서 과거를 돌아보면
명확하게 보인다는 것을 뜻합니다.
당시에는 불확실하고 두려운 게 가득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우린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난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그때는 누구도, 아무도 답을 알 수 없는 것 투성입니다.
답을 보고 답을 말하기는 쉽지만
당장 내일 있을 일도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
지나간 시간은 주님의 은혜라고 말할 수 있지만
당장 내일은 주님께 맡기기 두려워서?
내가 책임 지려하는 게 우리 인생이고, 어리석음입니다.
이런 뒤죽박죽인 인생에서
주님 비추시는 빛을 잡으려 주님, 주님 하며
주님을 불러봅니다.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으나
그날에는 얼굴과 얼굴을 보는 듯 하겠지요.
?
딸 온유에게 ‘왜 거울로 보는 것 같을까?’ 물었더니
“옛날에는 거울을 청동 같은 것으로 만들었으니
희미하게 보인다는 뜻이잖아.”
어떻게 알았냐 물었더니 언젠가 제가 설명해주었답니다.
말해준 사람은 잊었는데 기억해주어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얼굴과 얼굴을 보는 날.?
주님을 그리워하며 신년을 맞이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브솔시내 #다윗 #하나님의은혜
#사후과잉확신 #사후확신편향
#알수없는 인생 #주님께묻습니다
#주님감사해요?#2018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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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2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지혜의 말씀에서 깨닫기를 원해.

그것은 나의 사랑이며 나의 마음이란다.
세상을 살아가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본받지 않고
나의 자녀로써, 나의 백성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기를 원해.

<노래하는 풍경 #652>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지혜의말씀 #세상 #자녀 #백성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1

세상 사람들, 나를 믿지 않는 이들은
자신이 가장 뛰어난 줄 알고 있단다.

그러나 그들의 목숨도
권세와 명예도, 그들이 쥐고 있는 돈도
내게 아무 것도 아니란다.

나는 이 땅의 모든 것을 만든 창조주란다.
너는 세상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마렴.

<노래하는 풍경 #651>

#두려움 #세상사람들 #두려움의대상
#창조하신 #창조주 #권세 #명예 #돈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50

나와 함께 가자.
내가 너의 손을 잡고 가지 않니.

내가?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너와 함께할거야.

너는 구름기둥 아래서
그 따가운 광야의 햇빛을 피하면 될 것이고,
불기둥 아래서?그 한밤의 추위를 나면서 쉬면 돼.?

나와 함께 가기에 가능한 일이란다.

<노래하는 풍경 #650>

#주님 #손잡고 #가는길
#구름기둥 #불기둥 #함께가는길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이따위 세상,?
이라고 하기에는
감사할 제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
?
이곳저곳 내가 들여다본 풍경은
눈물 나고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런 회의적인 내게?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소망 없는 세상에 여전히 일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면
온몸과 팔, 다리에 힘이 절로 빠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 영혼에게 날마다 선포합니다.
자연스레 좋아질 거라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선포합니다.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려면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
요즘 시편 34편을?아이들이 교대로 암송했습니다.
말씀을 가만히 들으며?
아멘. 아멘. 이라며 내 영혼이 화답하는?구절들이 있습니다.
?
?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시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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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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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 34:19)
?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상한 자,?
고난 당하는 많은 이들이??생각납니다.
?
?
어제는 희철이네를 만나고 왔습니다.
희철이 어머니는 얼마 전 수술을 마치고 쉬셔야 하는데?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다음날 바로 퇴원하셨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재활병원에 계시지만?
다시 내일부터 본격적인 항암치료가 시작됩니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희철이를 간병인에게 맡겨야 해서
본인의 몸만 신경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도움이 가장 필요할 때
리부가 사모님으로부터?희철이 가정에 도움을 전해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너무나 절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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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서 왕이 오시면
사망이 없고 눈물없고
슬픔 없는 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둘을 안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왕이신 주님, 지금 오세요.
지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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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희철이 어머니의 카톡 프로필에 적혀 있는 말입니다.
?
“내 안에 모든 것
주님의 품으로, 감사 감사.”
?
?
아. 나는 오늘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까요?
내 안에 모든 것, 주님 주신 모든 것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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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못할세상 #주님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주님을믿는자 #고난많으나 #주님이건지십니다
#주님오세요 #왕이신주님 #지금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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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49

나는 너와 함께 그 길을 가고 싶단다.
나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자꾸나.

그러나 나를 아는 것에서만 그치면
함께 할 수가 없단다.

나를 경험하렴.
나를 만나야 한단다.
나와 함께 가자.

<노래하는 풍경 #649>

#믿음의길 #믿음의항해
#아는것 #너머 #경험하는것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 리퍼비시 반값 이벤트 ☆

☆ 리퍼비시?반값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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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캘린더를 진행하며?
매우 엄격하게 검수 작업을 했습니다.
패키징과 배송 작업을 하며
나무에 하자가 있는 부분,?
박스와 종이에 하자가 있는 부분을 모두 제하였습니다.
?
캘린더 판매를 마감하고
그렇게 제하여 낸
박스와 나무 등을 모아서
마지막 깜짝 이벤트를 엽니다.
?
어찌 보면 대단한 하자는 아니지만
사진처럼 박스의 인쇄가 정상적이지 않는 제품,
스티커가 붙지 않은 박스,
또는 나무 지지대에 작은 스크래치 등
(캘린더에 생긴 문제는 모두 폐기처분했습니다)
?
그냥 보면 문제가 없지만,
검수에 걸려 문제가 있는 조합을 재정비하여
열게 된 이벤트 ^^
?
2017년 12월 26일 오후 1시 부터
선착순, 입금순 발송합니다.
가격 : 정가에서 50%할인된 7,000원
(주문 최소수량 3개 이상 입니다.)
?
☆ 캘린더 주문 방법 ——–
1. 아래 링크로 주문해 주세요.
(최소 수량 때문에 네이버 스토어팜은 설정을 못하겠네요.)
1) 가격은 정가에서 50% 할인된 7,000 원 입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4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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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캘린더 #생명 #리퍼비시 #선착순 #반값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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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비시?제품(refurbish, 재정비 제품)은
초기 불량품등을 정비하여 내놓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