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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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눈 내린 큰 산 같이

눈이 내리네요. 어릴 적에는 눈이 내리면 강아지처럼 집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반가운 소식들에 눈물이 나네요.   참 신기하지 않나요? "오늘 잠자리 누워 눈을 감으면, 내일 못 일어날까...

2018-12-13 노래하는풍경#888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상대가 변화의 조짐을 보인다면, 그래서 상대를 변화시킨다면 그것이 나의 성공일까요?   나의 성공은 상대를 굴복시키는데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어렵게 순종했지만 상대는 아무...

2018-12-12 잔치에 초대 받은 막내

어릴 적 나는 무척 장난꾸러기였습니다.  골목에서 아이들이  긴 고무줄로 놀고 있었지요. 보통의 놀이 고무줄이 아니라 커다란 트럭에 짐을 짜맬때  사용하는 작업용 굵은 줄이었습니다. 뱅글뱅글 돌리는 그...

2018-12-12 노래하는풍경#887

어떤 만남일까? 어떤 시간이 될까?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까?   만남도, 말하는 것도 많이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긴장하게 되고, 첫 말을 어떻게 해야...

2018-12-11 노래하는풍경#886

어릴 적 가끔 부르던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십니다. 항상 곁에 계셔야 할 분인데 사랑하신다는 그분이...

2018-12-10 엉망진창인 얼굴로

입술에 나는 단순 포진이 코에도 가득 생겨서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캘린더 배송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컨디션을 돌볼 겨를이 없네요.   엉망진창인 얼굴로 내일 레미제라블에서...

2018-12-10 노래하는풍경#885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은 고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폭주하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정말 사랑하기 위해서 무엇을 더해야 할까요? 머릿속에...

2018-12-08 빈 시간, 빈 공간

언젠가 친한 후배에게 주님과의 사귐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에는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신앙 도서를 읽거나 관계와 순종의 훈련...

2018-12-07 따뜻함, 최고의 선물

아프리카와, 필리핀의 쓰레기 마을에도 강진으로 힘든 네팔을 갈 때도 자주 따뜻함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아파하고 울고만 있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따뜻함과 웃음이 있습니다.   올해 수감자 자녀들을...

2018-12-07 노래하는풍경#884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사람들을 만나고 밤을 지새워야 할 때 고되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더없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 내가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