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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0

주님 도와주세요.
도저히 나는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롯의 아내가 
소돔을 돌아보는 것은
나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모성애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지만
성중에 굶주린 어미는 자신이 낳은 
자식까지도 잡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파렴치한 당신의 백성입니다.
 
내가 나를 신뢰하는 한,
죄의 유혹과 연약함 앞에 나는 설 수 없습니다.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나의 죄악, 온 인류의 시공간을 초월한
죄악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죽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을 나를,
이렇게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거울에 비춥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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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이 아닌

말씀 앞에 순종하는 일이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말씀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렇게 지나친 것이 아니라고
많은 이와 많은 글이 말합니다.
 
탄탄한 근거와 탁월한 논리로 
무장했기에 이내 수긍하고
긴장을 풀 때가 있습니다.
 
금산에 있는 조덕삼 장로의 묘를 보고
선산을 내려오던 길에 울창한 나무를
올려다보고 사진 찍었습니다.
 
금광을 소유했을 정도로
금산지역 최고 부자였지만
교회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의 집에 들어온 머슴을
하나님의 종으로 섬기는 지나친 순종..
조덕삼 장로의 묘에는
그의 바람대로 비석조차 없습니다.
 
글이나 말이 아니라
삶으로 말하는 이에게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묘 앞에서 생각했습니다.
말씀 앞에 순종하는 일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친히 그 일을 이루실 거라 믿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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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9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에
순종한다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리하게 
행동하고 뛰어가고 있는데
나는 혼자 멈춰 서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농담처럼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는 모르지.”
 
자기 일이 아니라고
무책임하게 던진 말이지만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네. 주님,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나는 모릅니다.
주님이 일하시니
나는 그저 순종하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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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8

아무 일도 없는 일은
단 하루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에도 주님은
이 하루를 붙드십니다.
 
주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지금 내 마음의 상태와
생각과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아멘. 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앞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후1:20)
 
<노래하는풍경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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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7

창 밖 뿌연 하늘을 보며
달과 별이 어떻게 빛을 잃을 수 있을까
상상했습니다.
 
정말 달과 별이
뿌연 대기권으로 인해
빛을 잃게 된다면
 
이마저도 주님을 오심을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나는 오늘도 많은 것을 봅니다.
어떤 안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관점을 달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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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이 빛을 잃어도

여인이 깨뜨려 예수님께 부어드린
순전한 나드는 300데나리온의 값어치입니다.
1데나리온이 일꾼의 품삯과 같으니
베다니의 이 여인은 지금의 중형차 한 대 값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일은 주변의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하나님 앞에 순전한 마음을 드린 이들을

주변에서 비난합니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삼하 6:20-21)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생각 앞에
나 또한 멈춰 서게 됩니다.
주님의 일은 알지 못합니다.
이제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달리게 될 텐데
예수님은 이 여인의 한 일을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외에 시간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일 베다니의 여인이 마리아라면
주님의 발치에서 말씀을 들으며
주님의 때가 가까웠음을
직감하였는지 모릅니다.

 

만일 이 여인이 그저 주님을 사랑하는 
순전함으로 옥합을 깨뜨렸다면
그가 드린 이 헌신을 
하나님은 예수님의 장례에 사용한 것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시선을 내게로 돌려 나는 묻습니다.
마지막 시간을 살고 있다 말하는
지금 나는 무슨 마음인가?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이 같은 헌신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가득한 먼지들로
나무와 풍경들이 희미합니다.
달과 별이 빛을 잃어도 
여전히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오늘과 내 일상 속에 여전히 주권을 가지신

주님의 시간을 감사로 고백하는 것이
그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민란이 날까봐 유월절에는 
예수님을 죽이지 않으려 애썼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막14:1-2)
예수님은 시간과 역사의 주인으로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 장례를 준비하십니다.

 

나병환자 시몬의 집,
병들고 누추한 내 마음에 오신 
값비싼 향유보다 더 값진 어린 양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706

부끄러움이 많지만
찬양드릴 때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가사 하나 하나에 진심을 담고
눈을 감아 주님을 바라봅니다.

찬양을 드리고
설교시간이 되면
말씀 앞에 순종을 결단하지만,
찬양 시간은 그 과정 자체가
내가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중의 밀도보다
더 세밀하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 영광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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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5

행복하다는 말이나
기쁘다는 말 대신
감사하다는 말을 바꾸어 말하곤 합니다.
행복하거나, 기쁘다는 말은
언젠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말하고 싶어서
아껴두는 편입니다.
 
행복하거나 기쁜 날이 아니라
아쉬움이 가득하고
아픔과 눈물 가득한 날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내게 감사의 이유가 되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이 일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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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4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매일 혼자만의 일기를 쓰고 있는데
그 일기 속에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후회가 있고, 아쉬움이 있고
눈물이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떠난 가족 여행 날에는
폭우와 강풍 때문에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날에도 일기장에는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누군가 기도제목을 물으면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먼저 말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내 안에 있으면
결핍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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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3

무슬림을 직원으로 두고 있는 주재원과
오랜 시간 그 나라의 국민성과
행복과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만나본 직원들은 기도할 시간만 주어지면
일이 어렵거나, 급여가 많지 않아도 
만족하고 행복감을 누린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반작용이 있고
일반화할 수도 없지만
그들에 비해 훨씬 윤택한 생활을 하는
우리는 왜 행복하지 못할까요?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행복하다는 기준을
경제적인 잣대로 평가하면
우리는 언제가 되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성공하고 조금 더 많이 가지면
과연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는 오늘 무엇으로 기뻐하나요?
주님께 잠잠히 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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