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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15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게 낫다.” (막9:42)
 
다른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또 얼마나 오랫동안
사람들을 아프게 했는지요.
내가 그런 자입니다.
 
주님이 빛을 비추고
나를 밝혀주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선한 자인 것처럼 살아가겠지요.
 
주님, 마음 아프지만 날마다 말씀해주세요.
아파도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고 싶습니다.
 
<노래하는풍경 #615 >
 
#막9_42 #작은소자 #실족케하면
#내가그입니다 #주님과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아파도 #주님의빛가운데 #살고싶어요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내가 씻어줄게

드디어 며칠 전 ‘육아를 배우다’ 인쇄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컴퓨터에 너저분하게 늘어놓았던
원고 및 사진 자료 폴더를 정리하다가 
곰인형 사진들을 보며 마음에 어떤 울음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제 청년들 집회에 강사로 초대받았습니다.
내가 준비한 원고가 있었지만
주님이 내게 특별하게 주시는 감동이 있어
준비한 원고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내가 준비한 원고보다
주님이 청년들에게 나누길 원하시는 게 있다면
그것을 말하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청년들에게
곰인형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딸 온유가 아끼던 곰인형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던 함께 했고
누구라도 곰인형에게 위해를 가하면
아이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친척 할머니가 커피를 마시다가 
곰인형에 얼룩이 묻었는데
서너 살 아이는 훌쩍훌쩍 울면서 곰인형을 씻어주었습니다.
“괜찮니? 내가 깨끗하게 씻어줄게.”
 
곰인형은 대단할 것 없는 인형이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에 
붙어 나온 사은품이었습니다.
접착제를 떼어냈더니 겉이 뜯겨 나올 정도로
불량스러운 상태였는데
온유에게는 곰인형의 출생 성분이나 수준과 상태가 
아무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장난감에게는 이름 붙여 주지 않았지만
이 곰인형에게는 ‘아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아이는 대단할 것 없는 자신을 보고
부끄럽고 더렵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아이의 주인은 개의치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괜찮니? 내가 깨끗하게 씻어줄게.
너는 내게 너무 소중한 아이야.”
 
이렇게 시작한 곰인형의 이야기는
주님이 흘리신 보혈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살아온 자신을 보고
더럽혀 졌다거나, 부족하고 실패했다고
이제 모든 게 끝났다며
자신을 향해 부끄러워하는데
주님은 당신의 보혈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 인생의 그림이 부끄러워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그때 주님은 당신의 보혈을 말씀하셨습니다.
부족한 우리 인생을 보혈로 덮을 때
사람들은 여전히 편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볼지 모르겠지만
주님은 우리를 향해 매일 새로운 약속을 들려주십니다.
 
약속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분노나 미움과 같은 것들
사랑이나 소망과 같은 것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약속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눈에 보이는 것들을 바꾸어 나갑니다.
 
“우슬초로 나를 씻겨 주소서.
그러면 내가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를 씻어 주소서.
그러면 내가 눈보다 더 하얗게 될 것입니다.” (시51:7)
 
주님이 씻으시면
살 수 있습니다.
 
#곰인형 #아이 
#괜찮아 #내가씻어줄게 #육아를배우다
#주님의보혈로 #우리인생을 #덮어주세요
#그러면 #살수있습니다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럽앤포토

————————–
 
방금 토기장이로 부터 메세지 받았어요 ^^
예스24에서 예판 시작되었네요.
모나미 아이스크림 볼펜5종세트가 탐난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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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14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주님, 빛 비추어 주세요
모든 어둠은 물러나고
우리 마음에 천국의 꽃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14 >
 
#찬송가64장 #기뻐하며경배하세
#내마음 #천국을품은 #꽃처럼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613

내 마음과 내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처럼 선하신 분을
내 인생에 만난 것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요.
 
내 눈과 귀가 가리었지만
그것이 벗겨지기 위해
때로는 어려움이 필요했었네요.
 
그 모든 것이 내 인생에 약이 되어
더 건강하게 된 나를 알게 됩니다.
 
내가 결국 갈 곳이
도착할 곳이 천국이기에
이 모든 과정을 기쁨으로 바라봅니다.
 
<노래하는 풍경 #613>
 
#내마음 #내상황 #상관없이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바람이 불고
추운 날 살아가듯
그때에도 살아가야 하듯
우리 인생 가운데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이 시간조차 지나갈 것을 압니다.
이 시간 속에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면
환난은 인내를 가르치고
인내가 결국 소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 안에 만들어진 소망이 욕심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신 소망이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5)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덮어주세요.
보혈로 덮어졌을 때 
주님을 더욱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불고 #추운날 
#춥고 #바람부는날
#그때도 #인생속에서 #일하시는주님
#환난은인내를 #인내는연단을 #연단은소망을
#하나님의사랑 #우리마음에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17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시간이 땅으로만 땅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
 
이 시간이
어둠으로만 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두렵지만
 
마치 나무가 
땅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나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17>
 
#원수의거짓말 #소모되는인생
#아래로 #어둠으로 #하지만
#주님의시간과계획
#하늘을살아가는나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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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11

세상은 물질적인 가치로 따집니다.
이게 얼마만한 가치인지
어떤 결과를 내는지
 
하지만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며
가격을 매기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햇살과 바람과 공기
한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도 값없이 받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노래하는 풍경 #611>
 
#물질가치 #값 #가치관 
#값없는선물 #햇살 #바람 #공기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계절의 온도

아빠, 단풍 가득한 가을이에요.
아이들이 떨어진 낙엽을 던지고 놀다가
날씨가 추웠던지 훌쩍거리고 있네요.
저는 가을이 좋지만 산 가득한 단풍을 보며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색일까?’
색약이라 내가 보는 색은 
그렇게 대단히 화려해 보이지 않습니다.

좀처럼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실망하지는 않지만
궁금하긴 합니다.
정말 감탄사가 나올 만큼의 색일까요
사람들의 표정을 보노라면
정말 감탄이 나올 색인 것도 같습니다.

나는 화려한 계절의 색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지만, 그래서인지 계절의 온도를 
보고 계절을 느끼고 걷습니다.

오늘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잘못 선택하고 행동한 사람들이
원래 못되어 먹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성격 더러워서 그렇지 않다.
그 사람들이 살아왔던 방식이
그 사람을 만들었다.”
네. 그것을 조나단에드워즈의 책에서
경향성이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나는 마음의 방향이라 말합니다.

지금 내 모습이 어떤 모양이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미천하고
대단하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간에
시간을 더해 보면, 마음의 방향이 
향해가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주님 내게 은혜를 주세요.
이 낙엽 지는 계절 속에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품고 싶어요.

 

노래하는 풍경 #610

반복되는 일과로
우리 영성이 무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마음과 상관없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이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마음이 차갑고
냉랭한 것 같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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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609

순종하고 훈련하더라도
성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공은 무엇인가요?
성공의 기준을
유명하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만
한정짓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달란트는
아름답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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