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t Blog:
  • All
  • Brunch
  • His work
  • Home Sweet Home
  • Notic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노래하는풍경 #775

좀처럼 기대하지 않는 내게
주님은 기대하라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아름다움, 당신의 뜻을
믿음으로 기대하려 합니다.
 
꿈과 수고, 땀방울, 눈물과 기쁨
이 모든 시간 속에
주님과 함께 호흡하고 싶습니다.
 
나는 주님의 도구이고 싶고
도구로 쓰임 받는다면
그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지만
단순히 도구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존재는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복음을 위한 수단으로 쓰여지면
너무나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됩니다.
 
보다 크신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우리 모든 생을 바라봅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의 시선으로..
 
<노래하는풍경 #775>
 
#우리향한 #주님의뜻 #눈부신 #아름다움
#도구이지만 #도구만이아닌 #주님의시선
#당신을향한 #주님의아름다움 #함께호흡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74

하나님 나라에
작은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작다고 여길 뿐,
신자본주의 시대에서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가치관에 물든
우리의 판단 기준이 하나님과 같지 않아서
만들어 내는 문제일 뿐입니다.
 
크고 대단해 보이는 사역뿐 아니라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이들을 믿음으로 품어주고
용서하고 기도하고
작고 작은 우리의 일상에
주님이 임재하는 시간들
어느 것도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그래. 내가 안다.
내가 함께 할 거야.
그러면 충분하지 않니?”
 
<노래하는풍경 #774>
 
#작은일 #하나님나라 #가치 #판단기준
#크고대단한 #물질만능주의 #신자본주의
#위로 #기쁨 #친구 #우열 #주님의마음 #충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73

“이게 내가
사랑하는 방식이다.”
아니. 사랑한다면
아무 문제없어야 하는데
여러 곤란한 상황을
계속 만나게 되는데
이게 사랑하는 방식이라니.
 
시간이 지나고
경험해 봐야지만
알 수 있는 그 분의 빅피처(Big picture)
 
<노래하는풍경 #773>
 
#경험하지않으면 #알수없는
#기업의풍성함 #주님의계획
#역사처럼 #주님방식 #시간이지나
#돌아보면 #알수있는 #주님 #빅피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72

분명히 손해를 보고 있었지만
다른 수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문제를 그냥 묻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단순한 형태로
몇 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경우의 수가 많았다면
경우의 수를 따져서
한참 머리를 굴렸을 텐데
잘 한 선택일까
못한 선택일까
계속 되돌아 보았을텐데
 
이것도 할 수 없고
저것도 할 수 없고
더욱 주님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상황속에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72>
 
#손해가 #손해가아닌
#계산적 #손익분계점 #중요한게아니라
#내마음 #그저 #생각을 #묻고갈수있어서
#단순한생각 #그나라와의 #경우의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한국순례기 <믿음의 선배들>

못하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시작했고
잘 한 것도 아니지만
그저 순종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방송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수고하고 땀 흘린 것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국 순례기’ 방송 소식, 나누어요.
 
오늘 방송은
언젠가 제가 글로 소개 드린 분들입니다.
퇴계 이황의 14대손으로
3.1운동을 주도한 이상동 장로님과
감옥에서 그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후 산 순교자의 길을 걸어가신 이원형 목사님
자신이 누리던 부와 기득권을 내려놓고
일생을 바쳐온 진정한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입니다.
#글을써놓고도_올려야하나_말아야하나
#아아_백번고민 #아몰라
#CGN #한국순례기 #이상동장로 #이원형목사

노래하는풍경 #771

아무리 건강하고
대단해 보이는 사람도
가까운 이의 말 한마디에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마른 새벽 들판처럼 서늘해집니다.
 
또는 말 한마디에
연한 새싹처럼 촉촉해지고
봄볕이 되어 언 세상을 녹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사람과의 연합 사역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열방을 열어 가십니다.
 
한 사람을 세우거나 넘어뜨리는
도구는 다름 아닌 우리가 건내는
일상의 말 한 마디입니다.
주님 앞에 순종하는 것은
멀리 있는 크고 대단한 사역이 아니라
내 입술에서 시작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71>
 
#한사람 #그가치 #입술 #혀
#얼음같이 #새벽들판 #차갑고서늘한
#연한순 #봄볕 #언세상 #녹입니다 #순종
#한사람 #세우고 #넘어뜨리는 #일상의언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70

인생에
가장 싸우기 힘든 경기가 있다면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인생이 진공상태에
있는 게 아니라서
내가 기다리는 동안
내 주변에서는
도저히 쫓아가지 못할
속도와 전력으로
나를 앞서가기 때문입니다.
 
그 기다림의 경기에
기억해야 할 점은
나를 앞서가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뒤처진 사람과도
비교하지 않습니다.
 
좌우를 비교해서 만든
열등감과 우월감이 아닌,
그의 날개 그늘 아래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잘 나갈 때는
성과나 결과로 주님께 영광 돌렸다면
지금은, 부족해 보이는 나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70>
 
#기다림 #싸움 #경기 #인생
#진공상태 #속도 #전력
#좌우비교 #열등감 #우월감
#주님 #날개그늘 #성과 #결과 #마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69

문제는
40년간 광야에서
모세가 머무는 동안
주님은 침묵하셨다는 점입니다.
 
모세가 80살이 되었을 때
이루실 당신의 계획을
중간지점에 말씀하셨다면
그는 자신을 철저하게
포기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40년은
그것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가 보낸 수많은 감정과 경험은
진짜 감정이었고
하나님은 그조차도 필요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다윗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느끼는
무능력함, 절망까지도
적절한 시간에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69>
 
#문제 #침묵 #모세 #80살
#광야 #무능력 #무관심 #절망
#아브라함 #다윗 #감정 #적절한시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68

자기주장이 강한 후배가
내게 말했습니다.
 
“전에는 자기주장 없는
남편을 보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해요.”
 
후배의 이상형은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남편을 보고
항상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함께 살면서
남편과 다른 의견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자기처럼 강한 의견으로
서로 다투게 되면
하루도 평화로울 날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기 생각을 누그러뜨리고
상대에게 맞춰주느라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내 의견에 맞춰주고 함께 걸어가 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부모님, 내 친구들..
익숙해서 당연한 듯 감사하지 못한 사람들..
 
<노래하는풍경 #768>
 
#자기주장 #고집 #주관 #의견
#남편 #아내 #평화로울날 #의견수렴
#부모님 #친구 #익숙하고감사한사람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67

인생에 성공은 무엇일까요?
나를 향한 아버지의 뜻과 계획이 있기에
꿈을 이룬다는 것을
인생의 성공에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룬 결과물들의 총합이 인생의 성공은 아닙니다.
 
대단한 집을 가지게 되었고
멋진 차를 가지고 주님 앞에 섰을 때
그것 가지고 칭찬받지는 못합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만일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어도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을 잘 살았다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내 인생에
칭찬하실 일,
그것이 무엇인지 다 알 수 없겠지만
만일 그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에 성공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를 하는 것뿐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네요.
지붕 위에 균형을 잡고
버티어 서있는 것 뿐 아니라
거기서 아름다운 연주까지 들려줄 수 있다면..
 
<노래하는풍경 #767>
 
#인생의성공 #결과물 #보다 #존재 #가치
#자아성취 #잘했다 #착하고충성된종
#주님의칭찬 #잘산인생 #그런사람
#Doing #Being #지붕위의바이올린 #아름다운연주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