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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3

무슬림을 직원으로 두고 있는 주재원과
오랜 시간 그 나라의 국민성과
행복과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만나본 직원들은 기도할 시간만 주어지면
일이 어렵거나, 급여가 많지 않아도 
만족하고 행복감을 누린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반작용이 있고
일반화할 수도 없지만
그들에 비해 훨씬 윤택한 생활을 하는
우리는 왜 행복하지 못할까요?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행복하다는 기준을
경제적인 잣대로 평가하면
우리는 언제가 되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성공하고 조금 더 많이 가지면
과연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는 오늘 무엇으로 기뻐하나요?
주님께 잠잠히 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03>
 
#행복 #감사 #무슬림 #기도할시간 #잘산다는것
#언제쯤 #행복할수있을까
#경제적지표 #보다 #내마음 #감사하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02

신앙이 남달랐던
그래서 특별하기까지 했던 친구가
이제는 신앙을 다 잃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실망했다던가
실의에 빠진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드렸는데
돌아보니 내 손에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서
점점 하나님을 멀리하다 보니
이제는 신앙을 잃었습니다.
 
어떤 방법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을 이겨낼 사람이 없다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쌓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도 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겨 보낸 시간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주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오늘의 시간이
나를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02>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되고
#아무것도아닌자 #주님앞에
#은혜를입으면 #살아갈수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70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 말씀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아파하고 절망할 때도
이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의지적으로 하기에
기도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기뻐하거나 감사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먼저는,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 시간은 가장 아팠던 시간이지만
내가 가장 감사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 죄인인지
바닥을 치고 나면 
 
사람이 달리 보이고
주님의 은혜 앞에 감격하게 되고
내가 만나는 모든 풍경은 달라집니다.
 
<노래하는풍경 #701>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내가어떤사람인가
#주님의은혜는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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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배후에는 여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종교적인 영역과 그렇지 못한 일상생활의 영역.
확연하게 구분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종교적이지 못한 삶의 영역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상이 문제였습니다.
 
당장 나 자신의 삶뿐 아니라
동료와 선배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직장을 들어가고,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자연스레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 듯 
보이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했던 
누군가가 어느 순간 무신론자가 되어 버리고
삶의 지배 구조와 기준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은 무능력하신 분이 되어 버리는 현실 앞에
나는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멘”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고후1:20, 새번역)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은 때로는 허망한 것 같고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내가 고난 당할 때에,
나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하시니, 
내가 지쳐서 말할 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시77:2,4,7, 새번역)
 
주님을 찾고 찾아도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
시편 저자는 
결국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합니다.
 
“주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님의 길은 큰 바다에도 있지만,
아무도 주님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양 떼처럼,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시77:19-20, 새번역)
 
백성들 앞에 바다가 있고, 
백성들 앞에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 너머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발자취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님이 일하시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보이지 않는 모든 영역에 주님의 길과 통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되기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멘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 부으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고후1:21-22)
 
이 짧은 구절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인생과 문제 앞에 고민하는 우리에게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묻는 질문 앞에 하나님의 약속이 대답합니다.
 
‘너는 나의 것이다.
내가 너를 인장을 찍어 봉인했다.  
너는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나의 소유다.
그리고 주께서 보내신 자다.
내가 기름 부은 자다. 곧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와 같다.
네 안에 거하는 성령을 보라.
너희에게 줄 유업의 첫 지불금이다.
그것으로 내 약속을 믿어라.
내가 너를 굳건하게 세울 거란다.
너는 나의 것이기 때문이야.” 
 
아멘,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고후1장20절 #하나님의모든약속 #그리스도안에서
#예 #그래서 #예수님때문에 #대답합니다 #아멘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님 #왕의인장 #왕의소유
#유업의첫지불금 #주님의약속 #예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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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700

나는 오랫동안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음 이후는 두렵지 않았지만
당장 오늘이 두려웠습니다.
이 두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에 답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두 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예수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또 하나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신 
그 분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노래하는 풍경 #700>

#마태복음1장 #예수님의이름 #임마누엘
#나를구원한이 #나와함께하시는이 #예수님
#두려운 #오늘 #답이되어주십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699

“이 기도가 유효할 것인가?
우리가 가진 이 생각 때문에
기도하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기도가 유효하지 않을 것 같은 환경에서
과연 기도는 유효하지 않을까요?”
 
전혀 유효하지 않은 환경,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절망스런 그곳에서
우리가 무릎 꿇었을 때 
주님은 그 자체를 기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어쩌면 무릎 꿇은 영혼,
그 존재 자체를 기로로 받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얼굴을 들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699>
 
#미가서7 #주와같은신 #어디있으리이까
#유효한기도 #보다 #무릎꿇은존재
#주님의마음 #다시얼굴들고 #주님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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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8

오랜 시간을 집중하고
몰두해야 할 일을 만나게 되면
그럴 때마다 당장 일에 몰입하기보다
함께 하는 사람과
깊은 대화와 좋은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왜냐하면
집중하고 
몰두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의 힘만이 아니라
서로의 배려와 인내,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집중하고 몰두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거기에만 집중하게 되면
단거리 달리기처럼
당장은 가능하지만
마라톤 같은
긴 호흡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노래하는풍경 #698>
 
#긴호흡 #집중하고 #몰두해야할때
#함께 #따뜻한대화 #좋은시간 #가지세요
#주변의배려 #이해가없이는 #오래갈수없습니다
#우린 #누군가의 #희생 #배려 #관심으로 #여기 #서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자격

어떤 일을 시작하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장점 같아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책임질 수 없을까 봐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청년 때 기도하다가
기도를 멈춘 적이 여럿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더 기도하면
주님이 무언가 말씀하실 것 같은데
나는 그 말씀에 책임질 수 있을까
자신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뒤에 비밀의 문을
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기도를 멈춘게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주님이 얼마나 인격적이신지
(이에 대한 설명은 다음으로 미룹니다)
 
내가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말 것일까는
두 번째 문제이고
첫 번째는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듣는 것이 우선이라고 청년들에게 말하곤 합니다.
 
순종하지 못할까 봐 듣지 않는 것과
듣고 순종하지 않는 것 사이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성과 방향성은 달라집니다.
 
여행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집을 나서지 않으면
영원히 여행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좋든 싫든 짐을 꾸리고 집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됩니다 
그 순간부터는 마음 자체가 달라집니다
 
얼마간 놓았던 책을 다시 펴들었습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책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마음은
이제 어떤 식으로 해결해나갈까?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시간을 조정해 나갈까를 고민합니다.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듣지 않으려 했지만
막상 이런 저런 일을 시작하고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달라집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지 못 할까 봐
기도를 멈추는 게 아니라
순종은 둘째로 두고
먼저는 주님이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물어보세요.
주님이 말씀하시면 
마음 뿐 아니라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자격도..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나처럼 #책임지지못할까 #좀처럼
#새로운걸음 #두려워하는이
#인생의걸음 #선택과선택 #앞에서
#주님의마음 #주님의음성 #마음의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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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7

마냥 기뻐할 수 있을까?
마냥 행복할 수 있을까?
여전히 걱정할 것들이 있고
여전히 극복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웃고, 다시 감사하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라고
나는 고백하지만

이메일을 열어보면,
내 주변을 돌아보면
오늘도 절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할게요. 이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냥 기뻐해도 괜찮을까요?
주님께 묻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뻐할 수는 없나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웠듯
고난을 통해 결국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97>

#마냥 #기뻐할수없는 #이유
#주님의몸 #공동체 
#고난을통해 #순종을배운 #예수님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696

며칠 전, 70 대 후반의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자녀들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기도해보라는 말입니다.
 
내 말에 순종해야 한다가 아니라
정말 기도해서 결정했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꼭 기도하며 선택했다고 할 수 없지만
이른 나이부터 많은 선택을 내가 결정했습니다.
 
이과 문과를 고르는 일부터 진로와 여러 선택들..
잘못 결정하면 분명 실수할 확률이 많아지고
걸음을 돌아가기에 시간을 손해보는 것 같지만
실수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돌아 걷는 걸음을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알게 됩니다.
 
선택을 잠잠히 기다려 주는 일,
기도하고 결정하라는 말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도
인생을 가르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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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수있지만 #그마저 #가르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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